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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vVcVAsRd8

김구 주석이 자신(의 정체성)을 태양처럼 드러내고 거침없이 연설하는 말하고 동영상의 자막이 다른 것이 분명하게 대조된다.  

해동성국(海東聖國)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위없이 깨달은 성품의 환인(여래)인 홍익인간(붓다)이 반야의 앎(知, 지혜)을 조건없이 두루 나누는(配) 나라라는 이름인데 반하여, 동이족(東夷族)은 외국사람이  우리 민족의 치부를 가리키며, 소수의 흉노(악마, 강시, 아귀, 오이디푸스, 치우, 가짜)가 민족 내부에 기생하며 기억을 독점하고 조작하여 세뇌하는 아류 의식으로 배급받으며, 자신의 나라 왕 환인을 제물로 잡아먹는 반역의 상태로 퇴행한 민족이라는 이름입니다.

본성(불성, 하늘, 라, 나, 자신)을 주체로 표현하는 김구 임시정부 수석의 광복 후 육성 연설입니다.
현재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의 의식 교란으로,
'나' 를 '저' 로, '우리' 를 '저희' 로, '하고' 를 ' '과(와)' 로, '한테' 를 '에게' 로 
비밀리에 조작되어 바뀐 전체주의 빙의 세뇌(가스라이팅) 현상 중의 말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저희', '과(와)', '에게'는 나(자신)을 주체로 표현하는 말이 아니고, 나(자신, 진짜, 神)의 내부에 기생하는 흉노 오이디푸스(가짜, 鬼)가 기억을 점유하고
조작한 의식을 재배급하는 것을 받아쓰는 유대 색목의 전체주의 사회에서 흉노 오이디푸스의 무력(巫力) 지배를 인정하는 경우에 쓰는 이원화된 의식 구조의 사회에서 쓰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일제시대, 광복후 근대를 거쳐 근현대까지, 본래의 하늘(본성, 불성,초월계,반야 지혜, 빛인 라)가 우리 내면에 열려 있음을 알고,
흉노 오이디푸스(가짜, 鬼)의 기생과 재배가 나(자신,우리)의 의식을 교란하더라도 인정하지 않고 교란과 지배를 부정하였는데, 
근래 오래 되지 않은 시기부터 비밀리에 방송 등 대중 현실 영역에서 '나(자신)'를 낮추고 뒤로 물린 채 가짜로 기생하는 흉노 오이디푸스(가짜, 鬼)를 주체로 세운 비현실(非現實)의 말로 
바꾸어 쓰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의 사람과 사회 영역을 자신의 비현실 사회로 조작하는 흉노 오이디푸스 영해 박씨 출신 박현이 말과 용모와 체형과 행동 등 모든 영역에서 사람 개인을 주체가 아닌 자신의 
지배 대상으로 여기면서 사회에서 세뇌에 속는 단계에 따라 사람과 사회의 주체성을 조작하여 음성(陰性)으로 바꾸고 음식의 양과 숨의 양, 기억의 양과 사유의 양, 심지어 신체 기관의 크기와 수명의 양과 질까지, 
양과 크기를 교묘하게 줄여서, 기억과 감각과 인식과 말과 행동과 생활 등 삶의 전 분야를 지배하기 쉽게 조작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보는 티베트 사람들의 삶도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이 실시간으로 조작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백범 김구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석의 연설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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