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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열반하고 해탈한 법신 여래인 나의 정신문화를 탐하는 흉노 박현이 자신이 신이라고 나를 속이며 조작할 때 '공물'로 건넨 그림 2점 중 '해탈', 흉노 박현이 장애의 마음을 풀고 타업에 임하여 곧 반환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2022. 9. 12 00;20

흉노 박현이 ‘아무런 이유 없이 정진웅하고 정진웅의 가계 문중하고 정진웅이 연 세계 인류를 조작했다’고 스스로 말하고,

법신 여래인 내가 동의하고, 김도일하고 서해진하고 모든 바나리 구성원들이 기껍게 웃으며 성원하여,

최근 6년여 동안 강제로 조작당하는 과정을 확인한 과정(내용)에 대하여 만장일치로 합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