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동안 고문을 당한 티베트 승려 팔덴 갸초(Palden Gyatso) 입적

티베트 를 위한 국제 캠페인 | 2018년 11월 30일

벤. Palden Gyatso가 1998년 6월 15일 티베트 국가행동의 날 동안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티베트를 위한 국제 캠페인은 벤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중국 티베트 노동수용소와 중국 감옥에서 30년 넘게 고문과 투옥 생활을 하다 11월 30일 인도 다람살라에서 85세의 나이로 사망한 팔덴 갸초.

달라이 라마(Dalai Lama)는 팔든의 삶을 "고통과 인내에 대한 가장 특별한 이야기 ​​중 하나"라고 묘사하며 그가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Palden의 저서 "Fire Under the Snow"의 서문에서 "Palden Gyatso와 같은 개인"은 "연민, 인내, 우리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라는 인간적 가치가 영적 가치의 핵심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습은 여전히 ​​​​생존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줍니다.”

Palden Gyatso의 이야기(1995년 증언 중)에 깊은 영향을 받은 Chris Smith 의원은 11월 30일 성명에서 “Palden Gyatso의 사망으로 세계는 자유와 인권을 위한 강력한 목소리를 잃었습니다. 나는 한때 하원 외교 위원회 청문회를 주재하여 그가 중국에서 33년 동안 수감된 것에 대해 감동적이고 잊을 수 없는 증언을 했습니다. 그는 끔찍하게 고문을 받았고 몸에 상처가 났고 구부러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납치범을 용서하고 티베트인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악행과 악행을 폭로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했습니다. 우리는 이 손실을 애도하지만, Palden Gyatso가 자유와 인권을 위한 티베트 옹호자들 사이에 남을 유산을 남겼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습니다.”

병이 악화되어 평화롭게 세상을 떠난 팔든은 죽기 전에 다람살라의 델렉 병원에서 키르티 수도원의 승려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는 1959년부터 62년까지의 기근 동안 사실상 기아와 '개혁'을 거부하고 자신의 불교 신앙과 정체성을 포기한 것에 대한 상상할 수 없는 고문과 학대를 견디며 티베트 역사상 가장 비참한 시대 중 하나를 살았습니다.

그는 중부 티베트의 파남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 큰 집에서 사촌, 숙모, 삼촌(총 29명)의 대가족과 함께 살았습니다. 1992년 Palden이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그의 가족 대부분이 처형, 기아 또는 고문으로 사망했습니다. 33년 동안 감옥에 있는 동안 그들 중 누구도 그를 방문할 수 없었습니다.

감옥에서 Palden은 Tsering Shakya와 함께 쓴 1997년 자서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형적인 절제와 절제된 표현으로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아마도 다른 수감자들보다 승려로서 이것이 더 쉬웠을 것입니다.”

10세에 Palden은 Shigatse의 Gadrug Gompa에서 승려가 되어 16세가 될 때까지 그곳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티베트 수도 라사의 3대 수도원 중 하나인 Drepung으로 이사했습니다. Palden은 아버지로부터 조국의 비극적인 역사를 이해하며 성장했습니다(그의 어머니는 그가 태어난 지 한 달 후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독실한 불교도였던 아버지가 어렸을 때 중국의 침략 이전에 독립된 티베트에 대해 이야기해 줬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1959년 3월 10일 28세의 팔든은 수도원 사업을 위해 라사로 갔다. 그는 달라이 라마의 여름 별장인 노르불링카로 모든 승려를 소환하기 위해 파견되었다고 말한 젊은 정부 관리에 의해 가로막혔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의 중국 통치자들과 조심스럽게 화해를 시도했지만 그들이 티베트의 사랑하는 지도자를 납치하려 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나중에 Palden은 중국인들이 달라이 라마를 중국으로 데려가려 한다고 말했을 때 그 관리의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Norbulingka에 도착했을 때 Palden은 라사의 전체 인구가 거리로 나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반란의 시작이었다. 팔든은 성하를 지키고 보호할 준비가 된 승려 그룹에 자원하여 티베트의 독립을 주장하는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라사의 여성들은 Kundeling Kunsang이 이끄는 자신들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나중에 감옥에서 Palden은 그녀의 처형을 목격했습니다. 반격할 기회는 한 번도 없었다. 소름 끼치는 진압으로 Norbulingka의 포격이 시작되었고 Drepung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수천 명의 사망자는 그들이 보호하고자 하는 사랑하는 지도자가 나중에 인도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사실을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Palden과 두 명의 친구는 Palden의 멘토이자 교사인 72세의 승려 Gyen을 등에 업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이것은 일시적일 뿐입니다.

그의 책에서 Palden은 봉기 이후 탄압에서 그들을 '재교육'하기 위해 온 중국 관리들과 '투쟁 세션'을 겪었던 것을 회상합니다. 한번은 중국 관리들이 팔든의 두꺼운 양모 가운을 입은 나이든 승려 친구를 보여주며 그 옷이 어디에서 왔는지 물었다. "양모 - 양에서." 수도사는 자신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몰라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대답은 틀렸다. 그는 농노의 노동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들었다.

그 시대의 혼란 속에서 팔든은 "반동적 반혁명가"라는 낙인을 받았고 총을 머리에 겨누는 등 가혹한 심문을 받은 후 1960년에 투옥되었습니다. 초기 투옥 기간 중 약 6개월 동안 수감되었습니다. 거의 걸을 수 없게 만든 금속 막대가 달린 다리 철골에 그는 셔플에 의해서만 움직일 수있었습니다. Palden은 모든 것을 감방 동료들에게 의지했습니다. 그는 그들의 도움 없이는 식사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한 죄수는 한 움큼의 찹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으로 만든 다음 침대에 입 옆에 놓고 그것을 조금씩 먹곤 했습니다. 팔든은 80대에도 여전히 그들의 친절에 감동했습니다.

1960년대 티베트의 기근으로 감옥 안팎에서 수천 명이 사망했습니다. Palden은 모든 수감자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죄수들은 죽은 쥐의 뼈나 들판에서 발견한 곤충의 뼈를 먹곤 했습니다. 나는 내 가죽 부츠를 물에 적셔서 씹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당시 드랍치에 갇힌 팔든과 다른 죄수들은 하루 9시간 동안 일을 해야 했고, 자주 멍에를 메고 땅을 갈아야 했습니다. 굶주림은 가장 잔인한 형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죄수들은 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아침에 수감자들은 손으로 머리를 밀어 올리지 않고는 머리를 들 힘이 없었습니다.

Palden은 매일 중국 관리들이 세 마리의 말이 끄는 수레를 끌고 감옥에 들어왔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그들은 밤새 또는 쟁기 마구에서 죽은 사람들을 카트에 싣곤 했습니다. 죄수들은 머리가 가장자리 위로 굴러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Palden은 문화 대혁명 기간 동안 많은 처형을 목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이 머리 뒤쪽에 총알을 맞기 전에 공포에 질려 죽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수감자들은 완전히 침묵하고 슬픔의 기색을 보이지 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종종 그들은 울었습니다.

끝없는 재교육 기간 동안 처벌은 잔인하고 폭력적이었습니다. 수감자들이 법회를 위해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를 취했을 때, 그들은 부처에 대한 봉건적 존경을 표한다는 비난을 받았고 PLA 군인을 본받아 쪼그리고 앉도록 강요받았습니다. Palden은 다른 죄수가 물 제물(손가락을 물에 담가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공중에 뿌리는 의식)을 했다고 비난한 후 너무 심하게 고문을 당하여 경비원에게 그를 죽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를 "사악한 반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1987년, 한 무리의 드레풍 승려들이 거리로 나와 독립을 요구하면서 라싸에서 3년간의 시위를 촉발시켰을 때 감옥에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Palden은 시위로 인해 감옥에 수감된 젊은 세대와 함께 새로운 동료애와 도전적인 분위기를 회상했습니다. Palden은 “그들은 붉은 깃발 아래 자랐지만 공산주의를 버리고 티베트의 자유인 '보랑젠'을 요구했습니다.”라고 놀라워했습니다.

Palden은 1995년 영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및 미국을 방문한 후 서방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고문 도구 모음집을 가져왔고 일부는 중국 교도소 관리에게 뇌물을 주고 티베트에서 밀반입한 피로 얼룩져 있습니다. 1995년 4월 워싱턴 DC에 있는 동안 그는 하원 국제 운영 및 인권 소위원회에서 티베트 상황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그의 증언은 당시 소위원회 위원장인 Chris Smith 의원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사하게, 1998년 6월에 그는 티베트를 위한 국가 행동의 날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의회 의원들, 티베트 지도자들, 인권 운동가들과 합류했습니다.

'티베트의 비밀(Tibet's Secret)'이라는 시에서 티베트 작가 Tsering Woeser는 그가 그녀의 삶에 남긴 인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내가 본 것은 웹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늙은 라마 앞에 펼쳐져 있었고,
수갑, 다리철, 단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 봉.
그는 움푹 패인 얼굴에 계곡과 같은 주름 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그의 젊음의 광채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아름다움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아직 소년으로 집을 떠났을 때 그는
외적 매력을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했기 때문 입니다.
부처님 의 말씀입니다.”

그의 존재는 전 세계의 티베트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그 중 많은 사람들이 그 후 몇 년 동안 그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런던에서 처음 방문했을 때 그는 치과 의사에게 데려가 전체 틀니를 받았습니다. 이후 그의 해맑은 미소는 잊을 수 없었고 Paljor라는 티베트 경비병이 Palden이 티베트 독립을 포기하는 것을 거부한 것에 분노하여 그의 입에 전기 충격봉으로 그를 고문했을 때 그의 마지막 투옥 기간에 그가 어떻게 이를 상실했는지 화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고문은 너무 잔인해서 중국 경비원 중 한 명이 역겹게 방을 뛰쳐나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든의 정신은 흐트러지지 않았다. 1991년 봄, 그와 동료 수감자들은 외국 대표단이 Drapchi 감옥을 시찰하기 위해 방문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감옥 생활의 현실과 고문의 사용을 설명하는 탄원서를 준비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눈 아래 불길"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방문객은 당시 제임스 릴리 주중 미국 대사였다. 그는 편지를 받았지만 몇 초 만에 대표단과 함께 한 중국 소녀가 그의 손에서 편지를 빼앗았습니다. 결과는 끔찍했습니다. 정치범들은 하나둘씩 족쇄가 채워져 심문실로 끌려가 구타를 당하고 독방에 갇혔다.

Palden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수들은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중국인에게 복종하기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 폭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희생자가 자신의 힘을 인정하지 않는 것보다 더 모욕적인 것은 없습니다. 인간의 몸은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면서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상처는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부서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신념과 무엇보다 우리가 정의와 조국의 자유를 위해 싸웠다는 믿음에서 힘을 얻습니다.”

Dalai Lama는 Palden의 책 서문에서 추방의 안전에 도달한 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티베트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말할 기회를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2006년, 당시 74세였던 팔든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2008년 올림픽을 베이징에 수여하기로 결정한 후 다른 두 명의 티베트인과 함께 단식 투쟁을 벌였습니다. 그들은 IOC가 중국에 압력을 가하여 티베트와 중국의 인권 상황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국은 1995년 6세 소년으로 중국에 납치된 티베트 불교 2위인 판첸 라마의 행방을 공개하고 티베트의 정치적인 모든 것을 무조건 즉각 즉각 석방한다. 죄수.

https://savetibet.org/palden-gyatso-tibetan-monk-who-was-tortured-and-jailed-for-33-years-passes-away/?fbclid=IwAR0u8-2D0MS_--FpAaaNhhvE4y3qyry7IZu7s4o0n-zJF_HEd7ScjVaazNk 

Palden Gyatso, Tibetan monk who was tortured and jailed for 33 years, passe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