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의 정체성 흉노오이디푸스 박현을 증명하기(증명할 부문과 증명할 수행자)

2022. 4.13 14;05

수행력 증명 – 윤경모, 한상현

수행력과 삶 – 서해진, 김종훈

도서출판과 사업 – 김종훈, 서해진

보이차 사업 내력 – 박송학, 김종훈, 서해진, 서보경

무이암차 사업 내력 – 서해진

매(魅)의 정체성으로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과 결탁한 의식 상태에서 박현의 전체주의 의도와 행위를 동시에 확인한 사실 증명 – 김영태 외

보이차 명현반응(제물 행위) - 김도일, 김영태, 서해진

박현의 신체, 정신병리학적 특성 – 박경호, 고OO

박현의 전체주의 행위 현행 법리 증명 – 서순복, 김종훈

4월 13일 현재, 바나리 수행 중, 서해진이 풀어 옮기고 박현이 감수한 <용호비결>의 수행내용에서, 소주천의 세계를 여는 행위로 한 구궁기로식을 수행하는 중에 겪는, 기운의 변환을 박현이 빙의로 기억과 신경계를 점유하고 조작하여, 금단자조를 비롯한 환영 내용이 실제와 다름을 인정한다. 수행 중에 겪으며 인증하는 상징의 현상이 누구나 완전하게 똑같을 수는 없지만, ‘금단자조’의 모양은 자신을 수양하여 자신의 현실의 세계이지만, 세계 속 자신의 좌표를 현재로 이루며 새롭게 여는 세계의 아침이므로, 밝은 아침의 빛이어야 하고, 소주천의 현상이라면 가슴 흉곽에 유폐되어있는 제비를 해원하여 날리는 상징으로 이루는 ‘선비’의 정체성일 것이다.

내가 바나리 수행을 정식 입단하지 않은 채, 현실에서 김영태가 안내하고, 배후에서 박현이 빙이로 기억과 신경계를 조작하는 중에 보이차를 마시며 하게 된 과정 중 일부 내용이다. - 북창 정렴이 쓰고 서해진이 풀어 옮긴 수행서 용호비결은 지유명차 용인 수지점 김기환 사장이 자신의 책을 전달하여 복사해서 보도록 하고, 김기환이 차예관에서 우려주는 차를 길게는 11시간 동안 쉬지 않고 마신 내력이 있고, 복부의 임맥상의 이감로(신선로)를 생성했을 때, 김영태가 이름과 현상을 인증해 주었고, 광동 안람차를 김기환한테서 구입하여 마시라고 김영태가 안내하여 마시는 중에 머리 부위의 마비를 풀고 구경 열반한 내력이 있다. 나중에 바나리의 수행으로 추정되는 보개(천개)의 환영 현상을 방안 천정에서 보기도 했다. 임맥이 확장하는 이감로와 머리 부위의 마비를 푸는 현상과 천정 보개는 박현이 빙의 상태에서 마비시켜 놓았던 일상의 정황을 풀어 준 것으로 추정한다.
감미로운 빛이 비쳐드는 물속에서 있는 나를 확인하는 화지(華池) 현상도 경험했는데, 이는 내가 직접 연 구경열반의 결과의 인증 경험에 해당한다.
이 중 중요하게 알아야 할 좌방 선도를 사칭하는 ‘바나리 수행’은, 박현이 흉노 오이디푸스의 정체성으로 비밀리에 대상자인 나의 몸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는 빙의 기술로 기억과 뇌와 신경계를 점유한 채, 전체 인생을 조작하여 강요하는 박현과 박현의 영해 박씨의 콤플렉스인 장애를 전가하여 가두고 사육하며, 천운과 천부와 통찰의식에서 수로 변환하여 나오는 지혜를 훔치며, 대상자가 수행할 때 필요한 신경계를 풀어주는 행위를 하는 행위로 짧게 보면 수행을 안내하고 도와주는 역할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수행은 수행자 자신이 하는 것이며, 수행 중에 빙의로 수행을 안내할 수 없고, 흉노 오이디푸스는 타고난 반역의 원죄로 인하여 초월계가 막힌 채 주검으로 태어난 강시로서, 수행의 기본인 탐, 진, 치 삼독을 여의고, 고, 집, 멸, 도의 위대한 진리인 사성제를 완성하며, 8정도의 정신통일을 이루어 지혜와 해탈의 경지인 구경열반의 독화를 피우는 진짜인 법신 여래와 다른, 정신분열과 착란으로 생기는 탐, 진, 치 삼독의 욕망과 집착과 갈애로 도착상태에서 타인의 정신을 약탈하고 인생과 현재를 강탈하는 가짜 인류의 정체성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