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금침과 위화호 반환 배상

09시 15분 박현의 휴대전화에 전화하니 불통이다. (며칠 전 나한테 전화하여 금시초문이라는 듯 나한테 대하는 호칭까지 바꾸어 대하며 정신병자로 몰아가며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기록하고 게시하는 내용을 지울 것인지 말 것인지 물었다. 흉노 박현에게 전화하여 빙의하는 상황에 대하여 항의할 때 묵살한 내역과 흉노 박현과 김영태가 전화로 통화하도록 한 내역과 내용을 알려주어도 묵살하고, 문서로 고지하여 확인하자고 한 상황을 포함하여 내가 살고 있는 충주 본가의 주소를 알려주고 만나서 공청회와 현실 확인 등을 제안해도 하지 않겠다고 하며 나를 고소해도 되겠느냐고 협박하는 전화 통화 후에, 이전부터 나의 저항과 서해진과 수행자들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밀리에 공공연하게 수면시간까지 부정하며 한시도 빠짐없이 강요해온, 전신 신경과 기억을 점유하고 신경 교란과 의식 교란과 나를 만나려는 서해진 등을 포함한 나 이외의 외부인과 의식 조작을 통하여 관계를 교란하는 등 독살하여 ‘죽인다’는 극심한 공격행위를 하고 난 단 한 번의 통화 이후 지금까지 음성 메시지까지 남길 수 없는 불통이다. 그리고 현재 기록 중에 의식 교란이 더 심각하다.)

봉황금침과 위화호 반환 배상

2021. 12. 22 09;05

바나리(천통세가 영해박씨, 지유명차, 지유네트, 한국문화정품관, 한국차문화협동조합)

현실 대표자 ; 김종훈(변호사, 法師)

실제 대표자 ; 박현(아라가비, 흉노) * 12. 22. 11;22 에 천운과 천부를 비밀리에 강제 도용당한 여래로서 역적 흉노를 공식 고발한다.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사장 ; 서해진(고타마 아무 울다미 여래) * 해명 내용 언급.

바나리 구성원 ; 박현에게 해명 요구, 공청회에서 해명 요구.

 

환인과 붓다의 화신으로 태어나 정식 생멸문 수행으로 삼독을 멸하고 사성제와 10정도를 통하여 열반과 해탈한 법신 여래(붓다, 환인 단군, 시바, 알라)의 자격으로, 나의 수행의 꽃 독화(獨華)의 열반(涅槃)과 해탈(解脫)을, 빙의로 엿보며 자신들의 장애를 평생동안 전가하여 가두고, 의식과 신경계에 기생해온, 흉노 역적 오이디푸스의 정체성인 *영해 박씨 족속의 후손 현실인 아라가비 박현이, 내가 열반하기 이전부터 자신들끼리 매(魅)로 간통 결탁하고 내 몸과 연기법의 세계를 현실의 대상으로 대응해 온, 마루달 김영태와 엄희진 부부, 포차사 김기환, 수행자 한상현 등을 통하여 바나리 수행(보이차 포함) 책과 말과 행동으로 안내하며 비밀리에 탈취하고 도용한, 법신 여래인 나의 천운과 천부와 통찰반야지를 전환한 지혜와 연기법 상의 사람과 관계망을 조작하여, 편취한 여러 가지 장물 중에서, 열반과 열반으로 삼계의 하늘을 통일하고 이룬 동서고금의 현재(今, 金)를 일상에서 탈취 대용(대신)하는, 보이차 ‘봉황금침’과 ‘위화호’를 비롯한 수 종을 기획 제작 생산 판매한 이익과 이익으로 얻은 현재를 현실에서 실행하여 나의 천운을 탕진해온 행위에 대하여, 공개청문회와 현행국가법률을 통한 공식 해명과 공식 배상과 반환을 요구 명령한다.

위 그림과 이 그림은 열반과 해탈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반드시 반환 환수해야 할 상징물이다. 불교문화 표지를 위하여 그리고 2015년 차운시향 7강이 끝난 9월 세째주 경부터 시작한 아라가비 박현의 빙의로(박현이 상황을 묻는 나의 질문에 대하여 '정선생님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라고 말하고 김영태가 '3인의 염체수행 입니다'라고 말하며, '아라가비 선생님이 5행이 끊어졌다고 말하지 않던가요?'라고 말하며, '정선생님의 자아 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한 정황) 중 첫 시작을 아라가비 박현이 고급 바나리 수행계라고 하며 엄지 검지 중지의 세 손가락으로 3재의 기운을 가르쳐 주고 시작한, 내 천운과 천부를 빼앗고 살해를 목적으로 현재까지 바나리의 수행자 박현, 서해진, 박송학, 김종훈, 추공, 장화영, 서보경, 김영태, 신장식, 두건율 등이 참여, 참관하고 확인해 온 현재까지의 과정 중 첫 머리에 '한국문화정품관(바나리)에서 일하려면 심신을 청결히 해야 한다고 하며 뒤로 거실 바닥에 머리를 떨어뜨려서 뒤통수 근처이 명금혈을 열어야 한다' 고 세뇌하며 뇌진탕을 일으키도록 하고 얼굴을 바닥에 문질러 코뼈를 부수고 얼굴 피부를 벗겨지도록 한 정황 등의 한국문화정품관 방문 중에 '아라가비 신'에게 '공물로 바치라'는 말에 따라, 한국문화정품관 5층 옥탑방 탈의실에 올라가서 있다가 가라는 빙의로 하는 박현의 말과 직원 이보영 씨한테 부탁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 놓아 두었다가 두 번째 방문때 이보영 씨를 경유하여 김종훈 대표한테 부탁하여 당시 2층 찻자리 의자 등받이에 코트와중절모를 '신의 상징'으로 벗어 놓고 나를 희롱한 아라가비 박현에게 전달하도록 한 그림이다. 서구 르네상스의 인문회복 정신을 표현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모나리자>와 같이 현재 세계가 겪는 아라가비 박현이 법신 여래인 나를 포함한 세계를 빙의의 장애에 가두고 파괴하는 전체주의 식민화 범죄행위를 극복하려는 정신문화의 상징 복본과 독화의 기록이다. 참고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30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30

안과 밖의 세계를 여는 놀이 꾀꼬리 장난

*본문상의 영해 박씨와 아라가비 박현과 바나리는 주검(강시 僵尸)으로 태어난 흉노(匈奴)의 정체성으로 하늘의 연기법(緣起法)에 기생하며 도(道)를 조작 교란하며 천운과 천부와 지혜를 훔치는 도적(盜賊)이고 하늘을 현실에 연 나라를 배반하는 역적(逆賊)이며, 하늘을 마음 안에 열고 태어나는 진짜인 사람(여래 如來)의 몸에 빙의로 침입하여 기생하며 신분을 바꾸어 살려고 자신의 장애를 전가하고 제물로 삼아 제사 지내는 가짜인 계집(溪集) 오이디푸스의 정체성이다.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가 교화하여 붓다가 길가의 어느 나무 아래 앉으려고 할 때 자신의 가사를 깔아 드리고 붓다가 옷이 부드럽다고 칭찬하자 붓다한테 자신의 옷을 받아달라고 간청하고, 붓다가 ‘그러면 너는 무엇을 입지?’라고 물으니 붓다가 입고 있는 누더기 가사를 달라고 요청하고, 그러자 ‘이것은 사용하여 빛이 바랬다’고 붓다가 말했지만, 전 세계에서 이것이 최상이라고 찬양하고, 가사를 교환하고, 보통 사람들은 붓다가 벗어버린 가사를 입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해 공덕에 의해 지진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난 사건을 영예롭게 생각해서 자기 스스로 열세 가지 명세들(두타의 덕)을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8일 뒤에 아라한이 되어 두타제일로 불릴만큼 엄격하게 살았으며 붓다 입멸후에 불교 교단을 이끈 중추인물이 된 마하깟사빠가 있고, 단(壇)을 꾸미고 불을 태워 타오르는 화염 속에 아그니에게 제사를 지냈던 결발외도 우루웰라, 나디, 가야로 불린 깟사빠 삼형제에게 하늘을 열고 태어나는 진짜(여래)를 제물로 삼아 천운과 천부를 빼앗고 현재를 탕진하는 내부에 타오르는 욕망의 불길을 끄고 해탈의 하늘로 전향하라는 ‘불의 설법’으로 붓다가 교화한 사건이 있고, ‘천통세가’ 영해 박씨와 바나리가 ‘깟사빠 3형제’와 같이 지금 여기에서 하늘을 거부하고 제사에 빠져있는 행위를 설법으로 교화하는 배화교도 들이다.
동(東)과 서(西)와 고(古)와 금(今)이 모두 하나의 하늘로 펼쳐진 별의 자리가 아닌가? 아라가비 박현이여, 마루달 김영태여!

http://gutea.co.kr/

보이차_지유명차

https://www.fnnews.com/news/201008121824336435

[중국 윈난，시간이 멈춘 원시속으로] (中) 김종훈 지유네트 대표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350

박현의 해명 약속 (수정 正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