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D [LIVE] 코로나19 방역 역참한 플로리다 주지사의 이야기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판데믹의 공포는 진짜인 사람의 주체성을 파괴하고 의식의 노예로 삼기 위해, 
가짜인 오이디푸스(드라큐라)가 자신의 두려움과 선천적인 원죄의 장애(콤플렉스)를 강요하여,
사람의 주체성인 정신과 몸에 아귀(蛾鬼)로 기생하며, 사람이 타고나온 천운과 통찰의식과 삶을, 
빙의(憑依)로 비밀리에 도용하고 제물로 삼으며, 여래(하늘을 연 사람, 붓다, 신, 왕, 진짜)인 사람과,
흉노(도깨비 노비이자 거지이자 가짜)인 자신의 운명과 신분을,
사람과 사회의 의식을 조작하여 맞바꾸는 도둑질을 하기 위한 제사의 한 단계이므로, 
국가와 국가의 지도자가 정법, 정도에 근거한 정의롭고 정확한 판단력과 단호한 대처로,
원흉(元凶)인 흉노(匈奴) 오이디푸스가 강요하는 주술의 공포를 받아들이지 말고,
오이디푸스를 단속하여 처벌하고 역참(易參)으로 굴복시키고 극복해야 합니다.

https://youtu.be/oTM__eQVKH8

동영상 제목에 '역행'이란 말은 정도(正道)를 거스르는 반역(反逆)이라는 의미이므로 적절하지 않은 단어 입니다. 불의(不意)로 반역(反逆)하는 오이디푸스의 쿠데타를 순응과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여 정의(正義)로 되살리는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정행(正行)은 주역(朱易)의 겸괘(謙卦)에서 말하는 역참(易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