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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9BvdDK2vWs

To. Véronique Cayla- Éric Toledano 한국의 정진웅이 현실에 대하여 안내하는 현실과 초현실과 비현실의 현재에 대한 연대의 발언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 명상과 차와 시와 예술로 개념예술을 하는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를 당신의 나라 프랑스에서 아시아의 한국에 이르는 현실 세계가 정신분열의 원죄로 태어난 오이디푸스가 드라큐라의 비현실 장애를 형성하고 세계를 자신들의 자폐 속 비현실로 끌어들이고, 여래인 내가 내면에서 연 초월의 하늘에서 생산하는 현재성과 통찰의식을 도용하며 흡혈하고 있습니다. 3월에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당신들이 막힌 현실을 열고자 발언하는 것을 보며, 이곳 한국에서 두 트릭스터와 함께 걸어온 삶과 죽음으로 이루어진 명상의 길 끝에서 수련꽃을 피워 열반하고, 그래도 나를 놓지 않는 트릭스터들의 가면과 가죽을 벗기면서, 우리가 열어놓은 세 개의 하늘을 닫지 말고 현재를 돌려달라고 합니다. 평등과 자유와 박애의 정신을 열어 민주주의의 꽃을 피운 나라 프랑스와 프랑스의 영와인들한테 대평등과 대자유의 꽃을 피우고 온 세계와 함께 누리고자 하는 한국의 통찰하는 수행자들이 연대의 마음에 대답합니다.   2021. 6. 21 From.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구글 번역프로그램으로 번역하여 말이 조화롭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양해 하여 읽어 주었으므로 고맙습니다. 아래 블로그 페이지는 현실을 기록하는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중 한 페이지 입니다. 한국어로 기록하였으므로 번역하는 번거로움을 끼치게 되어 미안합니다. 구글 번역프로그램 등으로 번역하여 프랑스 영화인들과 함께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À. Véronique Cayla - Éric Toledano Des propos de solidarité entre la réalité et le présent du surréaliste et de l'irréel, guidés par Jin-woong Jeong de Corée   Je suis Jinwoong Jeong, je suis né en Corée et je pratique l'art conceptuel avec la méditation, le thé, la poésie et l'art. Odipe, qui est né comme le péché originel de la schizophrénie, a formé le désordre irréel de Dracula et a entraîné le monde dans l'irréalité de leur propre autisme, le monde réel de votre pays la France à la Corée en Asie. Ils volent et sucent le sang en volant l'actualité et la perspicacité produites dans le ciel de la transcendance du cerf-volant. En te regardant parler pour ouvrir une réalité bloquée lors de la cérémonie des César en mars, les filous qui ont fait fleurir des nénuphars au bout du chemin de la vie et de la mort que j'ai parcouru avec les deux filous ensemble en Corée jusqu'au nirvana, mais toujours pas En enlevant le masque et la peau, nous vous demandons de rendre le cadeau sans fermer les trois ciels que nous avons ouverts. La France et la France, les pays qui ont ouvert l'esprit d'égalité, de liberté et de philanthropie, où s'est épanouie la fleur de la démocratie, les praticiens avertis de la Corée qui ont voulu apporter la fleur de la grande égalité et de la liberté aux jeunes vins de France et profiter avec le monde entier, a répondu le cœur de la solidarité.   2021. 6. 21 De. Gautama pas de grandes actions Jeong Jin-woong   (Traduit par le programme de traduction de Google, les mots peuvent ne pas être harmonieux. Merci de votre compréhension et de votre lecture. La page de blog ci-dessous est l'une des "Vers hier, le printemps d'aujourd'hui remplit le monde" qui enregistre la réalité. Désolé pour le désagrément. Veuillez traduisez-le avec Google Translate, etc. et partagez-le avec des cinéastes français.)

늦은 안내이지만 아직도 현재를 이루자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바나리와 아라가비 박현과 박현과 매(魅)로 강제 결탁한 마루달 김영태가 어릿광대짓으로 겉으로 훔쳐간 현재을 되돌려 주지 않으려고 속으로 숨어들어 독살하는 현실을, 지난 3월 프랑스 세자르 영화제에서 프랑스 영화인들이 누드 시위를 비롯한 현실 발언을 통해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와서 1980년대 우리나라의 독재정치 현실에 대하여 투쟁했던 미술인 그룹 <현실과 발언>의 대표로서 벽화와 미술평론과 교수로서 비현실화한 사회를 혁신하고자 했던 성완경 인하대 석좌교수한테 빙의 현실을 알렸을 때 미술인들을 모아 <이제는 말하고 싶다 展>에서 자신의 알몸을 보이며 한마음으로 같이한 중생심의 퍼포먼스를 더하여 당장 현재 상황으로 나오라고 촉구한다.

(성완경 인하대학교 석좌교수는 내가 1988년 군제대 후 대학에 복학하고, 대학 은사 곽영권 교수하고 친구 서동희의 안내로 당시 성완경 인하대 교수가 경영하시던 벽화 제작 기업, 벽화 연구소 빅아트에 며칠 동안 아르바이트 일하러 갔다가, 제주에서 벽화 제작 후에 철수 할 때, 쓰고 남은 시멘트를 항공 화물로 반송하면서, 남은 시멘트 가격보다 항공 화물 운송비용이 더 비싼 점을 무릅쓰고 현재성 을 지키려는 성완경 교수의 마음과 행위를 친구 서동희로 부터 전해 듣고, 내 마음 속에서 스승으로 정하고 존경하며,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미술과 시와 예술 명상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린이로 부터 성인에 이르는 대중의 마음을 열도록 안내하며 소통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중에 나 또한 내 마음을 관찰하며 진화하는 내면의 수행을 통하여 예술과 시를 넘어 본성을 열고, 4성제와 8정도를 터득하고, 구경열반으로 해탈하는 내면의 혁명을 통하여 삼계의 세계를 통일하고 , 현재 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하는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을 대응하고, 범죄 행위를 규명하여 밝히고 있다.

1988년 당시 벽화 연구소 빅아트에서 얼굴을 마주한 적이 있는 성완경 교수의 서울대 제자이자 나보다 한살 위인 최태만을 1998년 서울 산업대 응용회화과에 편입했을 때 미술사 교수를 기억 상실 상태를 겪는 중에 학생으로 만나 수학을 하며, 연구과제로 제안한 구조주의에 대하여 답하지 못하다가, 10년이 흐른 2010년 경에, 조건지어 일어나는 관계로 이루어지는 연기법(緣起法)을 해원하는 구경열반의 해탈을 이루고, 현재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이 인류 사회에 강요하는 전제주의 식민화 범죄 행위를 서해진을 비롯한 세계의 수행자들과 함께 규명하고 해원하는 보시행으로 스승 최태만 교수의 질문에 답하고,

서울산업대학교 문예창작과 이사라 교수를 찾아가 문학과 수강을 청하고, 처음 자동기술한 시를 보고 '정진웅은 천상 시인이니 시를 써라'는 말과 이름 몽유를 받고, 표현과 상징과 초월의 시(시집 '그림자' '호접' '어제를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를 쓰고,

상징과 표상의 이미지를 그려서 서울산업대학교 응용회화과 홍승혜 교수한테 보여 주고 아티스트북으로 엮어 보라는 권고를 받고,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상품 연구과정에서 곽영권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한지공방 장지방 장용훈이 제작한 음양지에, 실크스크린 인쇄하는 김동성의 도움을 받아 먹으로 표현하듯 농담을 조율하여 세리그래프 기법으로 한정본 인쇄하여, 갤러리 빔에서 첫 개인전에서 관계를 주제로한 전시 '농담'에서 보여주고, 이어서 약 20여년에 이르는 기간동안, 나의 의식에 숨어들어 가짜인 오이디푸스로 기생하는 흉노 박현과 김영태가, 나의 몸 12입처를 바탕으로 내면의 초월계와 외부 세계로 펼쳐진 12연기법을 교란하는 행위를 인식하고 규명하고 해원하고 있다.

또한 현재 세계를 대상으로 연성 전제주의라는 빙의로 하는 정신교란과 사회교란 행위를 하는 박현과 김영태는, 내가 대중과 만나며 예술로 하는 명상을 안내하며 수행하는 2004년 이후부터, 교육 공동체 사회와 보이차 전문기업과 수행 영역에서 정신수행과 사회운동을 하는 선배로 만나, 사이비 수행을 은폐하고 조사선 수행으로 위장한 채 좌방선가 바나리의  장문인이자 수행자로서 자신들을 스승으로 자처하며 나를 수행으로 안내하기에, 마음으로 이해하며 약 18년여를 거치는 동안, 내 마음을 여의고 해탈하는 제비 해원구경 열반으로 세계를 통일하여, 본래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예수의 오병이어 처럼 무량한 지배를 나누는 행위인 것을 두 존재와 바나리 수행자들과 세계의 수행자들과 정치와 문화 예술 영역 등에 증명하고, 두 존재의 본래 정체성이 악마인 오이디푸스 인 것을 목숨마저 요구하는 사술에 대하여 모든 것을 내어주며 나를 여의어  확인하여, 본 블로그에 두 존재가 벌이는 전체주의 식민화 행위를 규명하고 기록하여 세계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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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ARTIST'S BOOK [그림자] 1998년 (자동기술) -------- 2000년 --------- 2002년 (제본) -------------- 2004년 (전시 발표 - 濃淡 展) 그림자 태양이 떠오르네밤새 안고 잤던 키 큰 그대조금씩 베어 먹어밟고 설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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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그날 새벽 그대 자고 간 여자의 원피스 위에 팔 하나 잘린 채 숨을 몰아쉬고 있습니다 벌써 세 시예요 새벽이 창을 넘어와 나를 이끌고 산성 너머 마을버스 종점 앞 가게 마루에 취해 쓰러진 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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