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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5 10;02

아침 10, 차를 우려놓고 밤새 스승의 한마음에서 나하고 나의 가문과 가족을 제물로 삼고 신기와 기억과 의식을 점유하고 빼앗으며 자신들을 대용하려고 제물로 삼는 김영태와 대응하며 확인하는 중에, 김영태가 빙의로 내 몸에 일으키는 장애의 현상인 병과 김영태 자신의 장애로 일어나는 현상인 벌에 대하여 참구 하다가, 내용을 기록하려니 글씨가 어리석은 모양인 우체 (愚体) . 그동안 노비로 쓰였어야 할 가 조상내력과 욕망으로 선수행가를 찾아다니며 기운 부리는 것을 배운 빙의로 함정의 장애를 만들어 씌우며 가로막은 수행길에서 인 스승의 사이를 원래의 우체부 (愚體夫) 김영태 대신 현실을 확인하러 오고 간 우체부 (郵遞夫) 짓을 한 현실을 신화 (神話) 체에서 우화 (寓話) 체로 바꾸어 쓰고, 아침 차로 오전 음식을 대신하던 습관을 오늘은 우화처럼, 시와 수행을 같이한 김지선 군이 보내어 온 과자 상자에서 흰색 치즈와 초콜릿 파이 속에 흰 크림을 넣은 오리온 초코파이를 꺼내어 먹는다. 흰색 치즈와 발효한 보이차의 어울림은 시원하고 신맛이다. 초코파이는 달고 부드럽다.

양이 젖을 빚어 발효한 치즈와 찻잎을 덖어 발효한 보이차의 어울림은 하늘의 흰 빛으로 만들어 먹는 라사의 맛이고, 흰 크림을 넣은 오리온 별자리의 초코 파이는 오리온 별자리의 검은 하늘에 하늘의 운이 물을 기화하여 띄워 놓은 구름이며, 이 모든 것은 하늘에서 나온 신이 여래가 되어 마리의 속에 연 둥근 하늘에 가득한 흰 빛이며 양이 한없는 하늘의 마음 무량의로 이루어진 법을 지어 먹는 밥, 공양이다.

 

광음천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306

 

광음천 이야기

광음천 이야기 온통 빛으로 된 세계 속에서 존재는 빛입니다. 또한 빛으로 말을 하고 날아다니는 세계, 광음천의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있는 이 세계가 오랜 기간이 지나면 무너지는 시기가 옵

jejupoonggyoung.tistory.com

 

https://namu.wiki/w/%EC%B0%A8

 

차 - 나무위키

그대여. 어지러운 머릿속을 정리해줄 차 한잔을 내게 준다면, 내가 당신의 사정을 더 잘 이해할 텐데. 만약 당신이 우울하다면 차는 당신을 위로해줄 것이고 만약 당신이 지치고 피곤하다면 차

namu.wiki

 

보이차

http://www.gutea.co.kr/ab-1040

 

보이차_지유명차

지유명차는 2002년 봄에 설립되어 국내에서 최초로 보이차를 정식 수입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로 합리적인 보이차를 취급해 오고 있습니다.

www.gutea.co.kr

 

 

오리온 초코파이의 봉지에는 정 () 자가 새겨져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B%A6%AC%EC%98%A8%EC%9E%90%EB%A6%AC

 

오리온자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리온 자리는 천구의 적도에 걸쳐 있는 눈에 띄는 큰 별자리로, 겨울의 저녁 하늘에서 주로 보인다. 그 명칭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냥꾼인 오리온에 기원

ko.wikipedia.org

 

파이 (원주율)

https://namu.wiki/w/%EC%9B%90%EC%A3%BC%EC%9C%A8

 

원주율 - 나무위키

원주율의 값을 계산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무한급수를 이용하는데, 원주율과 관련된 무한급수 또는 무한곱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발견 년도발견자수식15932π=22⋅2+22⋅2+2+22

namu.wiki

 

돌 운; -13; [yùn]

돌다, 돌리다, 회전하다, , 천체의 궤도

구름 운; -12; [yún]

구름, 습기, 높음의 비유

운 운; -19; [yùn]

, 음운(音韻), 울림, 음성의 동화, 소리의 여음(餘音), 소리, 음향

이를 운; -4; [yún]

이르다, 어조사, 친하다

 

마리 (머리, 하늘)

사람의 과 몸을 바탕으로 열리는 마음’ ‘저편의 하늘 세계마음’ ‘바깥의 하늘 세계는 동시에 열리고 ’ () ’ () 로 이어져 운행하기에 몸을 바탕으로 마음을 닦아 저편의 하늘을 열어 현실의 지평으로 삼는 여래’ (吕來) 을 이룬 사람시간공간을 확장하며 살아온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당연하고 쉬운 환타지.

마리는 사람의 머리이며 초월하여 여는 마음의 하늘 환타지다. 신화시대의 역사에서 마리에 대한 이야기는 현실 땅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시간과 공간의 유역에서 일어나는 삶에 대한 이야기지만, 본래의 현상은 초월의 하늘을 현실의 존재들인 신 () , () 가 머리 속의 하늘에 의식을 전이하는 가짜인 귀가 빙의하여 빛을 빨아먹으며, 기억을 점유하고 의식을 대신하며 노예로 삼아 교활하게 부리는 식민지 현상으로 타락해 가는 중에, 진짜인 신이 흰빛의 하늘을 마음에 연 자신들의 동족의 머리 속 의식에 숨어들고, 현실에 연 나라에도 숨어든 가짜 신이자 간첩인 귀에게 점유당한 상태에서, 목동이 울타리 안에 보호하는 흰 양떼 속에 숨어든 늑대와 다투며 일어나는 현상에 비유하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다. 그러므로 전쟁과 지배에 따라 일어나는 불평등의 근원은 하늘의 현현으로 나온 신이 자기 내면의 흰 빛의 하늘에 귀가 숨어들어 환타지(無量義)를 점유하고 훔치며 지배하는 현실과 대응하며 일어나는 것이며 싸움이다.

ko.wikipedia.org/wiki/%EB%A7%88%EB%A6%AC_(%EC%88%98%EB%A9%94%EB%A5%B4)

 

마리 (수메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환타지

불꽃 환; -13; [huàn]

불꽃, 불빛, 밝다, 빛나다, 문채 있는 모양

불꽃 환; -13; [huàn]

불꽃, 불빛, 밝다, 빛나다, 문채 있는 모양

돌아올 환; -17; [hái,huán]

돌아오다, 복귀하다, 뒤돌아보다, 물러서다, 돌려보내다, 보상하다, 사방을 둘러보다

푯말 환; -10; [huán]

푯말, 옛날 역참(驛站)의 표지로 세워 놓았던 나무, 굳세다, 위엄이 있다, 크다, 크게

다를 타; -5; [tā]

다른, , , 그이, 저이, 누구

땅 지; -6; [dì,dė,di]

, 토지의 신, 처지, 처해 있는 형편

못 지; -6; [chí]

, 물을 모아 둔 곳, 해자, 성곽의 주위를 둘러 있는 못, 물길, 도랑

알 지; -8; [zhī]

알다, 깨닫다, 느끼다, 분별하다, 기억하다, 들어서 알다, 보아서 알다, 사귀다, 나타나다, 다스리다

뜻 지; -7; [zhì]

, 의향, 마음, 본심, 희망, 사심(私心), 뜻하다, 뜻을 두다

 

공양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77622

 

공양(供養) - 불교신문

공양은 공시(供施).공급(供給)ㆍ공(供)이라고도 하며, 음식이나 의복, 침구, 의약 등을 삼보에 올리는 것을 말한다. 이후 공양의 의미가 재식(齋食)의 의미로 전이되어 밥을 먹는, 일반적인 식사

www.ibulgyo.com

페이스북에서 만나는 벗 Yashnar Manqbourny Khayitov 가 보내준 6 천년 전 투르크어로 설형 문자로 쓴 고대 시인 Enlil Isme Dagan의 창의성을 반영한 세 번째 비디오입니다. 
Координационный Совет Оппозиции Тупкменистана. Координатор КСО Туркменистана в России., INOU &WCRDE National Brand Ambassador
Indo-OIC Islamic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야쉬 나르 만크 부르니 카이 토프는 투크 메니스탄 야당 조정위원회. 러시아 투르크 메니스탄 CSR 코디네이터, INOU 및 WCRDE 국가 브랜드 홍보 대사 이며 Indo-OIC 이슬람 상공 회의소에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Yashnar Manqbourny Khayitov
'수메르 인의 고대 설형 문자의 해독에 따르면이 사람의 발견은 6500 년에서 4500 년 전에 시작된 알타이에서 인터 플루 브로의 최초의 대 이주를 시작으로 인류의 역사와 문명 연구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영역을 열어줍니다.'
https://youtube.com/watch?v=1Z7XZfK6Jgo&feature=share

정진웅
'소리로 듣고 의미를 알아 듣지는 못합니다. 정확한 음이라 마음으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 의미를 알면 더 좋겠습니다. 항상 같이하는 나의 벗, 당신의 한마음에 고마운 인사를 합니다. 바니하!'

Yashnar Manqbourny Khayitov
'친구에게! 이 사람은 수메르 문명의 고대 설형 문자의 연구원입니다. 세계 과학자들은 여전히이 설형 문자를 해독 할 수 없지만, 미국에 살고있는 현대 아제르바이잔 출신의이 투르크는 이러한 고대 설형 문자를 해독 할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연구 활동에 대해 2 권의 책을 썼습니다. 7000 년 전에도 수메르 사람들은 투르크어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것입니다.'

정진웅
'세계를 이해하는 세계관을 두 가지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마이스터)의 마음으로 자신 안에서 알을 깨고 초월하여 지평으로 여는 세계를 통하여, 타락하고 무너진 역사의 세계를 복원하려는 의지에서, 완전한 모양을 향하는 선한 세계관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귀(무우쉐이 트릭스터)의 마음으로 초월을 부정하고 장애의 자폐 속에서 분열하고 착란하여 정신분열로 타인의 의식에 숨어들어 현실세계를 배반하고 조작하고 분열하며 엿보는 타락으로 지배하며 파괴하는 허구의 세계관이 있습니다. 사람은 본래 내면에 스스로 복원하려는 의지에서 마음을 닦아 초월의 하늘을 여는 대주천의 능력이 있습니다. 이 세계관을 근거로 우리 모든 인류는 서로 형제이며 한 겨레입니다.'

Yashnar Manqbourny Khayitov
'저는, 당신과 완전히 동의합니다, 친구!'

정진웅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이나 이집트 문명이나 인더스 문명이나 그외에 현재의 제국주의로 알려진 미국의 문명과 티베트와 인도와 중앙아시아 사람들의 문화까지, 나는 자세한 역사를 공부하지 않았지만, 내면을 통하여 스스로 깨우치는 예술과 소리와 시와 신화의 초월의 세계인 환타지의 하늘까지, 모두 알고 태어나는 신의 가문의 장자로 태어났다가, 귀(트릭스터)에 의해 강제로 신경을 조작당하는 본질적인 식민화현상을 겪고 다시 완전한 신으로 존재하는 스승을 만나 모든 것을 수행으로 내면을 통하여 알고 고대사 속의 명칭 등 음소론의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단어에서, 고대인이 솥(鼎)에 새긴 금문(金文)으로 표현하는 당시의 하늘의 현상에서 현재 일반의 학자와 서예가들이 지배권력의 의지로 이해하는 것을, 나는 신의 의식으로 열린 몸으로 써보고 글씨에 서린 기운의 현상이 초월과 현실의 경계에서 초월의 순수한 정신으로 하늘을 이해하고 현실의 나라를 이루려는 순수한 복본의 세계관에 근거한 권력의 의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현재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 사람들과 중국 윈난의 라희 등의 소수민족들과 중동의 이슬람교인들과 중앙아시아의 10여년 이전의 사람들과 현재의 친구와 나와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내가 직접 만나지 못했던 우리의 조상들이 모두 현재 우리 세계를 만유하시는 아라가비 스승의 마음이 아기와 할아버지의 마음이 한마음이듯 모두 하늘의 마음인 것을 알아보게 되어, 자세한 것은 문헌을 통하거나 스승처럼 내면으로 직관하고 통찰하여 저절로 알아 보게 됩니다.'

정진웅
'벗이여, 그대와 나누는 조화로운 이 대화를 나의 블로그에 하늘의 마음으로 베껴 옮겨, 현재 스승 아라가비 님의 제자로 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모든 형제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Yashnar Manqbourny Khayitov
'감사합니다!'
'제 자료를 전 세계와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의 접촉에있는 모든 사람들이 미국에 살고있는이 사람에 대해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전 세계에 사람들 사이에 특정한 연결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 알타이에서 왔는데, 우리 시대의 300 년이 아니라 훨씬 더 이른 7500 년 전 민족의 최초의 위대한 이주였습니다.'

정진웅
'좋습니다. 우리는 한 형제입니다. 대한민국에 계신 우리의 스승은 부도지를 포함한 징심록을 지어 후세에 남긴 신라시대 박제상 님의 직계 후손이며 완전한 통찰과 직관의 의식으로 태어난 신인 아라가비 님입니다. 전 우주를 만유하시는 하늘이시며 대한민국에서는 중국 윈난의 소수민족을 포함한 전 인류의 동서고금의 역사와 언어와 의학과 정치 등 모든 영역을 열고, 전 세계인류의 정신문화인 수행을 한마음으로 같이하여 초월의 길로 안내하시는 살아있는 신 입니다. 그래서 스승의 제자가 되면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않고 한마음으로 수행을 하고 초월을 이루어 시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는 열린 하늘의 사람이자 여래이자 신으로 거듭나도록 하십니다. 지금 그대와 내가 일상에서 서로 모스크바와 충주 중원에서 동시에 같은 주제를 사유하며 소통하는 것도 스승이 한마음으로 같이 하시기 때문에 기적처럼 현재성의 좌표를 같이 합니다.'
'내가, 우리가 7500년 전에 이주했던 민족의 본래인 환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