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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22 07;06

우주를 이루는 기운의 조화를 사물의 특성으로 표현한 오행(五行)을 소우주인 우리 몸의 오장(五腸)간의 관계에서 조화로운 기운 운영으로 우주 속의 완전한 존재인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오장간의 기운을 조화롭게 하여 양생을 하는데, 요즘은 鬼가 사람의 몸에 숨어들어(憑依) 오행의 속도를 늦추거나 끊어서 몸 안의 기경(奇經)따라 흐르는 氣를 교란하고 기경맥(奇經脈)에서 일어나는 의식(意識)을 조율하고 조작한다. 이때 몸이 병들고 의식과 용모와 자세와 생활 등 모든 면에서 사람 자신의 주체적 리듬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 그러므로 오행(五行)이 교란당하는 현재 鬼의 족속들에게 빼앗긴 우리의 주체성과 의식을 반드시 되찾아 복원해야 한다.  

일상의 일과 현실에서 자식인 내가 어머니한테 좋은 제안을 하며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모두 일축하고 폄하하며 핀잔을 주신다.

재차 권유하거나 제안하면 가 조작하여 과거 현실의 좋은 사실은 무시하여 없애버리거나 기억을 살리지 못하고 왜곡한 사실로 비하하거나, 입에 담지 못할 욕설로 재작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머니의 의식과 말을 대신하여 모자의 의식과 현실을 왜곡하며 조작한다.

김영태가 왜곡하는 매우 심각한 증상을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누구한테도 이기심을 내지 않고 바르게 대하시던 종부(宗婦)인 어머니가 요즘 나한테 일상으로 하시는 현상이다.

어머니가 남을 탓하는 의식의 변화는 대략 20여 년 전부터 갑상선 항진증상을 앓으실 때 화를 일부러 억누르지 말고 속 이야기하시고 살라는 의사의 권유를 받고부터인데 이 모든 현상이 김영태 부자가 조작하고 강요한 현실이며 질병이다.

어머니와 나의 신성(神性)을 파괴하며 가계의 정신문화를 모조리 파괴한다. 만일 어머니가 하자고 하시는 대로 하면 밥이 아닌 밥이거나 일이 아닌 일을 하게 되거나 독기가 있는 농산물과 음식을 거두어 먹거나 가출과 노숙과 노예나 거지 생활하거나 심각한 질병으로 죽거나 가족관계가 파괴되고 조작되어 집안이 망한다.

오늘은 깨를 씻어 안마당에 너시기에 흙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평상을 펴자고 하니 대뜸 핀잔을 주시며, 한여름인데도 사람조차 앉지 못하게 평상 사용하는 것을 못하게 하신다.

지금 이글을 기록하니 스승과 수행자들이 한마음으로 같이하시는데도 어머니의 인후부를 독기로 간지럽혀서 캑캑거리며 아이들이 남의 말을 듣기 싫을 때 들으라는 듯이 파렴치하게 하는 기침을 오늘도 하신다. 시집오셔서 장남인 나보다 한 살 어린 나의 고종사촌 동생을 젖까지 먹이며 키우시고 어린 막내 시동생을 자식처럼 돌보시고 시동생이 청년기를 지나 결혼과 자식을 낳고 김영태가 강요한 교통사고로 강제된 뇌 신경 마비로 인한 식물인간 상태를 간호하실 만큼 측은지심으로 집안사람을 살피는 종가(宗家)의 종부(宗婦)로서는 꿈도 꾸지 못할 현실이다.

그리고 내 머리에 독기를 밀어 올려 화를 자극하며 김영태 자신의 처 엄희진을 강제로 끌어내어 성을 교란하며 사회의 퇴물로 팔아버리는 모양의 의식을 조작하여 나를 세뇌하며, 이 상황에서 치미는 화를 견디기 힘들게 하여 홧김에 자신이 조작하는 의식을 내가 쓰도록 하여 자신들처럼 파렴치한 도착의식을 쓰는 의 삶으로 전락시키려고 한다.

내가 김영태 부부를 바나리 수행자로서 만나며 조화로운 동료이자 사제 간의 상태로 서로 대하다가 자신들의 빙의 행위를 알고 방문했을 때 돌변하여 대응한 상황을 보면 이 상태를 이해할 것이다.

깨달음과 대승기신론소를 지어 안내한 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나중에 자식인 설총을 의 장애로부터 살려내고자 현실로 들어가서 사라졌다고 하는 고사와 임마누엘 칸트가 말년에 신경쇠약 증세에 시달렸다는 이야기가 모두 의 빙의에 의한 폐해 때문이라고 스승은 말씀하신다.

본래 집안의 성품이 깨친 사람의 현재성 있는 삶과 열반으로 현재를 이룬 나의 바른 성품을 스승과 수행자들이 완벽하게 현재의 좌표에서 현실을 확인하시며 살리고자 하시는 중에도 철저하게 몸과 의식과 현실을 파괴한다.

정의로운 현실을 확인하고자 어머니와 나의 몸과 의식에서 독기를 내리고 빙의를 통한 의식을 대신 조율하지 않으면 완전하게 정상인의 성품과 함께 정언(正言)을 사용하신다.

우리 사회의 현대 정관계 인사 중에 나의 집안처럼 김영태와 그 족속의 빙의(憑依)로 대상자와 대상자의 가계(家系)와 나라(國家)와 기업 등을 강제 조작하여 파괴한 사례를 시기별로 보면, , 현직 대통령 일가와 나라 정치,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일가와 기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일가와 기업, 안희정, 노회찬, 박원순, 정두언, 안철수, 이재명 씨 등 정치인, 기업인과 국회의원 및 행정가 등이며, 이분들은 내가 겪은 경험과 같은 교활하고 악랄한 현실의 조작과 파괴 속에 신기(神氣)를 파괴당하고, 기억과 의식 점유와 조작과 세뇌에 의한 생명위협 등 심각한 장애로 파괴당한 이들이다. 이외에도 요즘은 모든 수행자와 정치인과 사회를 이루는 모든 국민들이 김영태의 빙의(憑依)의 조율과 조작으로 몸과 의식과 현실과 생명을 위협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