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벗 미술사학자 김정락 님의 '마녀 사냥'에 대한 견해
남성이 자신의 내면을 관찰하여 자아를 여의고, 본성을 통하여 하늘(신성, 불성)과 한마음이 되어, 자신이 진화해 온 길에서 조건 지어 이루어진 인연 속에서 얽힌 모든 한과 갈애의 인고를 해탈하여, 초월계와 현상계와 미래의 세계를 하나의 좌표로 일치하여, 현재로 세게를 통일한 존재인 여래(如來, 홍익인간 환인, 붓다, 기독교에서는 크라이스트 예수), 완성한 존재입니다. 이에 반하여 자신의 내면에 초월하여 열어야 할 하늘이 없이 태어나는 가짜(트릭스터)가 있는데 이들을 동서양에서 트릭스터, 언청이, 쌍둥이 중 가짜, 헤르메스, 鬼, 드라큐라, 큐상드리옹, 오이디푸스, 가네샤 등으로, 타인의 내면의 하늘에서 생겨나는 빛의 소산인 소마(선악과, 지식, 의식)를 훔쳐먹고,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부모가 빙의로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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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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