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보살 내 동생 정진용

☸️ 내 동생은 화신으로 태어난 착한 보살인데 악마가 극심하게 세뇌와 중독의 신경병을 강요하기 때문에, 나하고 같이 살기 어려워서 충주시 시가지에 집을 빌려서 살기로 하고 갔다. 그러나 위험하다. 왜냐하면 악마가 내 가문을 파괴하고 자신들의 범죄를 모략하려고 하는데, 내 동생도 파괴 대상으로 지목하고 공격 중이기 때문이다. 내 동생은 나처럼 완전하게 명상으로 깨닫지 못한 재가자이므로 지혜의 눈이 악마에 의해 감긴 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단지, 전생에 깨달은 정도가 예류과를 넘어 성도에 들었기 때문에 악마의 함정인 지옥의 죄에 빠지지는 않는다.☸️ My younger brother is a good Bodhisattva born as an incarnation, but because the de..
상상센타 고마 2025. 2. 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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