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는 세계를 살리고 악마는 세계를 죽이는 삶만을 산다.
여래는 조건 지어 일어나는 연기(緣起)로 이루어지는 세계 전체를 살리며 창조한다. 악마는 조건 지어 일어나는 연기(緣起)로 이루어지는 세계 전체를 죽이며 파괴한다. 마녀가 된 악마 박현이 단 한 번 마음을 돌려 국가 법률에 자수하라는 명령을 어기니, 족속이 살림의 경계 너머로 넘는 현재다. 세상 모든 존재를 죽이겠다고 독을 돌린다. (2022. 8. 9 04;20) 25년 전부터 악마 박현이 강요한 독기로 인하여 흔들리기 시작한 이(빨)가 어제 뽑히고, 지금, 최악으로 극악한 상황에서 박현의 행위와 정체성이, 아수라 현상으로 축생의 상태에서 아귀의 삶으로 온 세계 인류를 파괴하고 죽이는, 지옥계를 만드는 악마인 것을 안내하여 가르치니 받아들여 인정한다. 울다마 서해진과 김도일과 김종훈이, 내 가계의 정황..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2. 8. 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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