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컨텐츠에 대한 견해 2019. 8. 8 10;47 대통령에 대한 빙의(憑依) 침해와 세계
무량의(無量義)란, 땅 속을 흐르는 우물물이 물길을 따라 집집마다 연결하여 흐르며 흐르는 물을 길어 올려 마시면 같은 물의 시원한 기운을 서로 만나지 않고도 같이 느끼며 갈증을 풀듯이, 사람 마음 심층에 흐르는 우주의 기운이 있고 그 기운은 모든 사람과 생명들의 심층에서 연결하는 양이 한없는 우주이며 우주의 의식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우물을 열고 길어올리는 의식 속에서 소통할 때면 서로 같은 우주 속에서 사유하니 저절로 그려내고 한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귀(鬼, 헤르메스)는 심층의 우물이 없는 의식의 불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량의로 서로 조화를 이루는 의식을 훔치기 위해 빙의(憑依)를 통해 의식 속으로 숨어들어 점유한 채, 기억과 사생활을 엿보며, 조현병으로 알려진 신경(神經)을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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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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