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사. 얼굴에 침 뱉고 물컵 던지고…한진家 이명희 '갑질폭행' 실상에 대하여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여, 사람은 본래 정의롭습니다.사람이 행위를 할 때 의식은 표층과 심층의 의식이 같이 열려야 정의롭고 따뜻합니다.그러나 심층이 망령에 의해 얼음장으로 덮이고 표층만 쓸 때 자신도 모르게 감정에 흔들리며자신의 본성과 다른 타자의 조율에 따라 불의를 행사 합니다.이해 못할 만큼 지나친 행위의 이면을 잘 열어보면 그릇된 행위의 원인이 있을 것 입니다.겉만 보지 말고 속도 보는 지혜로 판단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채움과 비움이라는 茶의 두가지 특성 중 비움이라는 운남 나시족의 동파문자 '레'가 있습니다. 요즘은 어린아이도 채매를 달리 표현하는 '망령 든' 행위를 합니다. 보통의 사람이 망령에 의해 어이없는 조현병을 앓는다면, 병이되 병이 아니니 사회가 스스로 자정할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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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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