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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기사 기록 중에 범죄행위를 하는 김영태는, 김영태를 가해자로 하여 의식을 대신하며 사건의 내용을 알도록 중재하는 '스승'의 격으로 나오는, 아라가비 박현이 김영태를 매(魅)로 강제 결탁하여 분열하고 착란하는 도착 의식을 동시에 같이하며, 전위 조직원으로 활용한 바나리 수행자 마루달 김영태 입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분열하고 착란하는 도착 의식 중에 일으키는, 전체주의 범죄의 전술이자 범죄기술인 빙의(憑依)에 의한 침해 내용에 대하여 안내하며, 2차 대전 중 일본의 군국주의 전쟁을 배후에서 조종한 사이비 선수행자 오모리 소겐과, 현재 한국인 박현이 동일한 흉노의 의식구조 방식으로, 사람의 신경을 교란하며 정신을 세뇌하여 일으키는 반인륜 범죄행위임을, 본문 수정없이 김영태를 주범으로 하여 확인하고 기록한 상황이, 본래 흉노의 정체성인 박현이 주범이면서 속임수로 사건의 진범을 위장 은폐한 채 조작하는, 오류의 비중이 현저한 내용인 것을 2022년 4월 19일 11;26 에 본 정정문으로 새롭게 밝힙니다.

김영태가 사람과 사회에 강요하는 의식 교란 현상

2020. 3. 29 07;58

일본의 식민지 전쟁을 배후에서 조종했던 오모리 소겐이 전후 대학가로 자리를 옮겨 민주화 진영 학생들을 체육대학생들을 배후 조종하여 진압하고 대학가를 서열화하며 극우의 사유를 하는 학생 그룹을 확장하여 학교사회가 극우 정치의 연장으로 활용한 것처럼, 김영태도 근래 들어 우리나라 대학가의 의식을 조율하여 진보 학생 그룹을 교란, 파괴하며, 진보 학생 그룹에 대응하는 보수 또는 우익 학생 그룹을 생산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 사회의 의식을 비정상의 사유와 견해에 따른 비정상의 의식으로 바꾸는 계획은 대학 이전의 고등학교 및 중학교와 초등학교에서부터 빙의(憑依)로 신경계를 점유하여 조율하며 학생 자신들의 의식을 스스로 하지 못하게 하며 김영태와 자신의 족속들이 의식을 대신하며, 이 과정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어린이의 경우에도 성신경(姓神經)을 점유하고 조작하는 위험한 행태를 보이고 일상에서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과정의 성조숙증과 행동과잉증후군(ADHD)과 어린이 청소년의 치매 현상 등을 이 과정에서 만들고, 심지어 청소년들이 서로 감시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하여 구체적인 목적으로 강요하는 행위가 일명 왕따로 부르는 집단따돌림과 일반의 폭력 및 성폭력 현상 등 학교 등에서 일어나는 총체적인 불의(不意)의 현상들이다.
김영태와 그 가계 족속이 동시에 대상자의 신경을 점유한 채 자신들의 욕망을 달성하며 교란하고 파괴하며 정신과 성()의 노예로 삼는 과정을 내가 직접 임상으로 경험하고 나의 가계 구성원들이 철저하게 파괴당하는 과정을 겪었으며 사회 공공의 영역에 고발하거나 고소당하는 과정에서 임무를 수행할 때, 담당 공무원들이 공무를 수행하는 중에도 강제로 점유하여 정신에 뿌리를 둔 이성 영역을 무력화하고 정상적인 사유를 교란하기 위한 감성 영역의 의식을 활용하도록 한다, 또한 장기간의 성 신경을 조율하며 의식계 전체를 조율함으로써 정상적인 공무집행을 불가능하도록 방해하였다. 해당자들의 현실은 신체의 성적인 변화이므로 자연스러운 몸의 현상으로 이해하므로 그 현상이 외부에서 가 침해하여 생기는 신경계 속 독기(毒氣)의 변화인 줄 이해하지 못할 뿐이다. 쉽게 자각할 수 있는 현상은 성 기관에서 느끼는 현상 외에, 의식에서 일어나는 성적인 연상과 이유 없는 목소리의 비정상적인 떨림 등으로 겪는 타인에 대한 자존감의 저하 현상 등이다. 심한 경우 욕구를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경우를 겪기도 할 것이다.

사회 영역에서 대상자는 법무를 집행하는 공무원들과 종교인들을 포함하여 사회 전 영역에 대하여 성을 교란하고 내분을 일으켜 반목하게 하며, 교란으로 실수하는 경우 조직에서 강제 방출이나 필요한 경우 특정한 자리에서 이용하고 나중에는 목숨을 파괴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이들 중에는 김영태와 족속들이 자신들의 꼭두각시로 만든 이들도 있을 것이며 이유는 일본의 오모리 소겐 선사가 앞잡이로 활용한 야스타니 하쿠운 선사처럼 나 모르게 나의 성과 의식계룰 실제로 교란하여 여러 가지 방편으로 이용하려는 계락을 보이기도 했다.

 

김영태와 그의 족속은 교활함과 요사스러움이 극()에 이른 존재들이다. 는 어린아이라도 아이가 아니다. 내면에서 움직이는 의 의식의 나이가 일천 살(千世)을 넘는 악령(惡靈)으로 이루어진 이른바 천년 묵은 여우구렁이’ ‘강시’ ‘흡혈귀로 불리는 의식이 돌연변이로 태어나는 특수한 존재성의 사람이다.

 

2020. 3. 29 10;10

스승의 말씀에 의하면 김영태가 나의 어머니에 대하여 행한 성고문을 만류하실 당시에 스승의 몸에 빙의(憑依)로 점유했을 때, 독기(毒氣)로 침해하니 의식을 송두리째 점유당하고 의식을 쓰기 힘들었다고 하신다. 나도 후에 같은 경험을 임상으로 한 경우가 있으며, 스승의 체형 중 목의 각도가 변형이 생기고 침해당한 부위가 임맥(任脈)상의 정문(頂門)과 명()을 우회로 잇는 기로(氣路)이며 체액과 독기로 막은 상태로서 이후에 어떠한 증상으로 나타날지 알 수 없다고 걱정 하신다.
김영태가 나의 가계(家系) 문중(門中)을 역사의 대()에 걸쳐 점유하여 농락한 경우는 자신들의 집안 족속이 계획적으로 습득한 능력을 자손들에게 전수하며 대상 사람을 완전하게 점유하여 상대방이 모르게 일상에서 완벽하게 조율하며 한순간에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비수(匕首)로 쓰려고 준비한 것을 확인한다.

현재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세계의 종교 및 정치 등의 주요 인사들이 대부분 점유된 상태라고 하신다.

()은 초월계(超越界)와 통한다.

 

2020. 3. 29 정오 경

위와 같이 정치와 사회의 영역에 김영태가 강요한 의식 교란에 따라 일어난 중요 사건 중에 국토의 하천인 4대강에 불필요한 장애(障礙)의 둑을 막고 인공으로 조율하겠다고 이면에서 조작한 행위와 사람과 가축을 사고와 역병으로 떼죽음의 폐기처분을 이면에서 조작하여 기도한 행위는, 김영태와 그 족속과 협력자들이 사람 몸의 자율운행인 오행(五行)을 외부에서 위조하여 강제로 운행하도록 하며 사람의 우주성(宇宙性)인 정신(精神)을 폐기한 후 초월하지 못하는 인조생명체로 위조하여 미래를 자신들의 의식의 노예인 식민(植民)으로 하려는 제물(祭物)이며 죽음의 제사(祭祀)이다.

 

2020. 3. 29 01;35

스승께서 김영태의 몸과 의식을 단속하시는데 김영태의 의식 속에 이 나라 이 세계를 파괴하여 없애겠다는 너무나 지나치게 교활하고 악랄한 태도와 계획이 있다. 인간론 강좌에서도 말씀하시고 이번 김영태의 빙의(憑依)범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말씀하신 예처럼 김영태가 사회의 의식을 조율하여 비현실의 사회를 가속화하여 사람의 출생을 인체의 자궁이 아닌 외부에서 생산하여 노예화하는 계획이 있을 정도이다. 의 의식은 어떤 경우에도 돌연변이가 되면서 도착상태로 변형하며 자신을 은폐한 채 사람과 사회를 교란하므로 정확하고 분명하게 단속해야 한다.

 

위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을 2020330일 오전에 김영태의 처 엄희진의 아이폰에 피해 상황을 알리고 침해를 중지하도록 음성메시지로 발신하여 통보하여 알렸지만 육성 현실로는 대응하지 않는다.

 

2020. 3. 30 10;00

체액을 늦은 밤부터 뱉은 휴지를 비닐봉지에 담아서 열고 냄새를 맡으니 생고기를 며칠 공기 중에 두어서 상하기 시작할 때 나는 역겨운 냄새와 같다. 체액을 이동한 본래 위치에 따라 같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 오늘 뱉어 놓은 체액은 쓰일 신체 부위가 정상 부위가 아니며 다른 위치로 신경 따라 이동시켰다가 쏟아 놓으니, 체내에서 고름으로 변해가는 부패한 상태인 것이다. 엊그제 충주시내 성서동의 십자수 가게 주인의 얼굴 피부염증이 이 정도를 넘은 체액과 독기가 밀려나오는 상태로 보인다.

외부의 금속에 바른손 엄지를 가볍게 긁히며 찢긴 상처 하나와 김영태가 나의 바른손 검지의 관절 부위를 마비시키고자 신경따라 독기를 정체시킨 것을 스승께서 독기를 외부로 배출하기 위해 피부를 트게 해서 생긴 상처가 벌써 여러날 째 통증이 심각하다. 보통 맑은 기운이 흐르는 몸일 때 상처는 결코 덧나지 않으며 통증도 크게 느끼지 않고 하루 자고 나면 저절로 아무는데 독기가 몸에 흐르며 특정 부위에 강요하면 동통을 겪으며 상처가 나는 경우 쉽게 낫지 않고 통증도 극심하다.

관절염과 통풍과 피부가 거칠어지고 트는 경우 등이 모두 다른 원인으로 일어나는 증세로 진단하고 치료하지만 그 본래 원인은 신경 따라 흐르는 비정상의 독기와 냉기에 의한 증세이다. 외부에서 피부에 칼로 그으면 상처가 난다. 내부에서 신경 따라 독기를 흘려서 원하는 부위의 피부에 강요하면 내부에서 찢어서 생긴 상처이다. 메스가 금속 칼만이 아닌 독기로 강요하는 의식의 칼이 본래 도구로서의 유래이다.

 

2020. 3. 30 10;20

출가수행자로서 경험하는 의 장애를 보면서, 그리고 다시 부모가 계시는 본가인 사가(私家)김영태의 교란과 강요에 따라 돌아와서 제도화한 사회영역에서 일어나는 의 침해로 겪는 장애현상은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고 겪어서는 안되는 참화인 것.

이 현실을 강요한 김영태 부부를 만나 물으면 자신들의 본색을 바꾸어 속일 정도로 빙의(憑依)행위를 속이려고 기도하며 거짓말을 하는데, 말뿐 아니라 행동도 일치시켜서 빙의(憑依)의 침해를 하지 않아야 한다. 지금 글씨조차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상태이다. 바른손의 기경(奇經)을 강제 조율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2020. 3. 31 10;05

세상을 살다가 가 거는 장애에 걸려서 함정에 빠지고 어쩔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혀서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본가와 처가의 부모한테 은혜를 갚을 기회를 빼앗기고 빙의(憑依)로 가족들의 의식을 조율하여 부모가 자식을 제대로 키우지 못했다거나 자식 또한 부모를 배반하고 그릇된 삶을 살아서 불효를 저지른 것처럼 의식을 강제 조율, 조작하여 고문하며 정신을 파괴당하는 경험을 하였다. 질병과 폭력과 강제 이혼 등 가족 관계의 교란과 경제활동의 교란에 의한 빚과 직업 등에 이르기까지, 세계 속에서 살며 인연을 맺은 사회관계 속의 사람들까지 왜곡하여 모함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전 분야에 걸쳐 피해를 입었다. 또한 개인의 사생활을 빙의(憑依)로 엿보며 침해하고 죄의식을 강요하며 폐가망신이란 협박을 은연중에 하고 나도 모르게 빙의(憑依)를 통하여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이며 점진적으로 신경을 강제점유하여 질병과 관계 조작으로 몸과 가문을 파괴하였는데 실제 이유는 김영태의 집안에서 대대로 사회에 대하여 빙의(憑依)로 신경과 의식을 점유하고 장애(障礙)를 걸어온 범죄행위의 연장선이며 이 상황을 모두 알고 계시는 스승을 속이기 위한 행위이다.

 

2020. 3. 31 12;10 식인행위(食人行爲)

태반주사나 정제는 치료보조제로 활용하는 것이면서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이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도착적인 의식을 현실에서 경험하도록 빙의(憑依)로 의식을 교란, 조율하여 인육(人肉)을 섭취하도록 교묘하게 강제해서 의식과 생체리듬이 비정상의 돌연변이를 일으키도록 조작한 행위로 비정상 임신과 출산과 출산 후 행위를 강요한 행위이다. 인육(人肉)을 먹은 예는 태아를 사산(死産)한 산모가 자신이 낳은 아기의 태반을 실제로 먹은 최근의 사건으로 구체적인 행동은 아기의 아빠가 건강한 아기를 다시 낳으려는 마음으로 태반을 저며서 양념을 해서 날것으로 음식처럼 산모에게 섭취토록 한 김영태가 빙의한 상태에서 조율하여 강요한 행위이다. 이를 수상히 여긴 산부인과 의사와 간호사 들이 확인한 후 정식고발 후에 훈방조치로 풀려난 사실범죄라고 김영태가 자신의 도착적인 반사회적 빙의(憑依)범죄에 대하여 고백한 사건 내용이다.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타인의 의식과 뇌와 신경계 전체를 점유한 채 조율하여 행하는 행위는 대상자가 의식과 신경계를 통하여 느끼는 것과 동일하거나 도취에 의해 더 도착에 이른 최고 수준의 사이버 범죄행위이다. 그러므로 타인에게 아기를 출산하게 하고 자신의 아기의 인체 일부에 해당하는 인육(人肉)인 태반을 먹도록 한 행위는 우리 사회가 스스로를 식인풍습으로 배반하게 하는 정신고문행위이며 자신들의 인육섭취 습관을 교묘하게 은폐하며 대리만족하는 실제 식인(食人)행위이다. 이 행위의 또다른 전형으로 타인 중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고문하기 전에 대상자의 몸을 희화화 하며 만두를 만든다는 조롱조의 언어폭력을 동시에 강요하여 정신을 파괴한다.

2020. 4. 1 11;10
지금 내 이마의 핏줄에 鬼김영태가 독기를 약간 주입한다. 주변 부위가 경직되는 마비현상이 오고 의식이 느려진다.
나의 어머니가 과거에 이 정도의 현상을 겪으셨다고 스승께서 가르쳐 주신다.
22020. 4. 2 12;30
독기 때문에 마취되어 한시간 넘게 잠들었다 깨었다. 등으로 난 기경따라 독기가 고인 느낌과 걸으려니 몸이 뒤쪽으로 가법게 쏠리고 동작을 명쾌하게 할 수 없고 얼굴과 목에 힘을 빼니 머리가 뒤로 젖혀진다.
큰외숙부가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혈액내 독기 주입으로 급성 혈액암으로 돌아가셨다. 매우 무서운 통증 등의 증상이었을 것이다.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차예사 중에 심한 피부염증을 앓는 여성이 있다. 독기로 일으킨 것을 지금 2020. 4. 2 10;06에 자신이 강요해서 일어나는 증상임을 鬼김영태가 고백한다. '내가 (일상에서 독기를 강요하는 행위를) 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