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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SO_GYDO0k8

鬼에게 빙의되어 꼭두각시로 움직이는 일본군에게 鬼가 하는 행위는 전멸을 각오하는 자살을 한몸뚱이가 되어 교사하고(일본내 연구에는 도취시켰다고 하는 기록이 외국인 연구자의 기록에 있다.) 동시에 점령지 원주민과 자신들이 성노예로 부리던 위안부들을 모조리 학살하는 동반자살을 행한다. 
이처럼 현재 우리 사회에 암약하며 빙의로 사람과 사회를 도취시키며 동시에 자신이 사법당국에 고발되어 조사중인 상황을, 끊임없이 자신들의 빙의를 통한 사람과 사회에 대한 파괴행위를 확인하여 블로그에 기록하여 아이폰 문자와 방문 등으로 알리고, 방문하여 빙의를 상기시키며 중단을 요구하며 자수를 권고해도, 무시하거나 외면하며 심지어 내면으로 서로 소통하는 중에도 육성으로는 아니라고 잡아떼며 심신에 심각한 피해와 시간의 경과와 함께 자신들과 함께 죽어가야 한다는 의지아래 끊임없는 의식과 신경교란과 독기로 파괴하고 주변관계를 의식과 신경교란과 사고 등으로 조작 방해하며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
현재 우리사회의 불의에 해당하는 악행들, 사고와 폭력과 질병과 재해들은 모두 鬼 김영태, 엄희진 부부와 그들의 가계를 중심으로한 스스로 빙의하고 도취되어 세계를 파괴하며 식민화하다가 전통선가 바나리의 스승 아라가비 님과 수행자들, 그리고 다른 종단의 수행자들에게 발각된 鬼로 태어난 전체주의자들이다.
鬼 김영태는 전통선가 바나리의 수행자로 일찌기 스승 아라가비 님의 가르침으로 빙의를 하는 鬼의 성질을 스스로 자제하고 정상인이며 전문수행자로서 살 수 있도록 안내 받고도 오히려 사회에 암약하며 자신이 속했던 수행종단을 사회에 이간질하며 폄하하여 왜곡하고 수행자들을 현혹하여 종단 밖으로 유인하여 자신의 사이비 수행에 하수인으로 빙의를 통하여 노예화하고, 스승들과 종단의 동료 수행자와 한국문화정품관,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증산도, 상상센터 고마와 전통수행단체 등이 수행자와 구성원들에게 빙의로 질병을 퍼뜨리고 조현병으로 이간질하여 파괴하려는 범죄행위를 일삼고 있다.
이 글을 기록하는 바나리 수행자이자 상상센터 고마 대표였던 정진웅은 심신과 현실과 초현실의 모든 영역을 파괴당하면서 대면하여 중단을 요구하는 중에도 일상에서 협박과 폭력과 고문과 생체실험으로 고통을 당하며 심지어 협박과 폭력을 자신들에게 행사했다는 거짓 고발로 억울한 벌들 받는 끔찍한 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