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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물보호단체 PETA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집안)가 대를 이어가며 사람과 동물들에게 행하는 고문과 생체실험은, 기사에 소개하는 코끼리에게 가하는 파잔의 식과 같이 정신과 문화를 빼앗기 위해 의식을 점유하고 조율하며 노예화하는 과정에서, 강제로 굴복시키기 위하여 심신 내외의 모든 행위를 동원한다. 그리고 전생의 업(業, 카르마)이나 현실 삶의 오류에 따른 운명으로 거짓으로 이해하고 굴복하게하며 전 생애에 걸쳐 학대하며 결국 마지막엔 사고나 질병을 일으켜 강제로 죽인다. 
이 현실이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빙의(憑依)를 이용하여 의식 내부를 통하여 외부로 연결되어 고도의 정신수행을 한 사람이 아니면 알아보기 어렵다는 점과, 대상자에게 印으로 박은 채 대상자 모르게 의식을 점유한 상태에서 사회 관계망의 동료들을 동시에 같은 방법으로 조율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일어나는 부조리한 현상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정신을 기준으로 이해하던 이전 시대에 비해 개인의 의식과 감각 위주의 교육과 풍습이 변하여 의식을 이용한 악행(惡行)을 허구로 치부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기는 현상이 사회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비현실화한 식민지 현상이다. 기사 중의 침해당하는 코끼리와 코끼리를 고문으로 굴복시키는 사람들 모두의 의식을, 鬼김영태와 김영태와 같은 귀(鬼)의 존재들이 의식을 점유한 채, 대상자들과 의식을 겹친 채 동시에 같이 하여 고문하고 굴복하는 불선업(不善業)을 행사하며 희열을 느끼는 도착행위인 것이다. 
귀(鬼, 헤르메스)는 이와 같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생명들을 고립시키고 개체로 서열화 하며 노예를 만들어 모든 존재들의 의식을 훔치며 사는 것이다.

아래 기사 참조

"이래도 코끼리 관광하시겠습니까"..태국 코끼리 학대 사진에 '공분'

김연수 기자 입력 2019.08.04. 14:21 댓글 373

https://news.v.daum.net/v/20190804142132876

 

"이래도 코끼리 관광하시겠습니까"..태국 코끼리 학대 사진에 '공분'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학대로 상처를 입은 코끼리 사진이 공개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사진은 태국을 여행하는 전 세계 관광객들이 코끼리 타기, 코끼리쇼 관람을 하지 말아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공개됐다. 국내에서도 코끼리 트래킹에 감춰진 참혹한 진실이 알려지며 동물학대가 필연적으로 수반된 여행상품을 근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