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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1일 충주시 봉방동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 도로를 등이 굽은 노인이 폐지를 실은 밀대를 밀며 갑니다. 이 노인의 몸은 귀(鬼, 헤르메스)인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신경을 조율하여 변형시켜서 질병과 가난 속에 살다 죽도록 강요하는 조작되어 조율 속에 살아가는 사례이며, 버스 안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신경을 조율하여 몸 안의 기(氣)를 강제로 배출시켜서 머리와 몸집을 줄이고, 척추와 흉추 등을 신경조정을 통해 장기간에 걸쳐 강제로 굽게하면, 자신도 모르게 등의 자세를 굽히며 살다가 나중에는 당연하게 굽은 채로 활동하면서 생긴 현상입니다. 또한 삶조차도 현실을 당사자와 주변인들의 의식을 교란하여 소통을 막고, 일상의 소통내용을 변조하여 인식하고 행동하도록 하면 경제적인 상황과 직업 등이 강제 교란되어, 자신을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사회의 낙오자로 오인하게 되고, 결국 그 함정을 건널 수 없어서 질병과 가난을 강제당하며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폐지를 운반하는 손수레 조차도 작업장에서 단거리 운반용으로 쓰는 무겁고 장기간 균형을 잡기 힘든 밀대를 얻어 써야 하는 형편이니 물질이 넘쳐나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편벽에 빠져 있고 왜곡된 사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사회가 부여받은 자유와 기운과 물질은 우리의 것만이 아닙니다. 현실의 공간을 시간을 바꾸어 비현실로 만드는 파괴자 헤르메스에 의해 변형된 돌연변이의 사회현상이, 우리의 형제이며 이웃들에게 차갑게 대하고, 질병과 가난이라는 폭력을 강요하면서도 돌아서서 웃는 마스타베이션의 가짜 세상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람 몸의 근본을 변형시키는 원흉을 제거하지 못하고 차선책으로 만들어내는 사회는 자체가 병든 사회입니다.
사회구조가 돌연변이가 되면 그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들은 근본부터 병을 안고 살아가는, 원죄처럼 질병을 앓으며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 스스로 파괴하는 가학과 피학의 고문을 일삼으며 살게 됩니다.
현재 이 상황은 이미 오래전부터 점점 확산되어 왔으며 심각한 지경에 이른 조현병동이 되었습니다. 그중 약자인 노인을 공경하는 모양으로 선택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비현실의 사회가 되어 빙의 속에 스스로 죽이며 가두는 요양원이 전국에 확산되는 현상이 좋은 예입니다.
사람이 늙는다고 질병 속에 죽는 것이 정상은 아닙니다. 늙어서 기운이 줄어도 건강한 상태로 죽는 날까지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생을 보내고 다음 생으로 가는 것이 정상인 것입니다.
지금도 중국 운남의 소수민족들은 고산에서 우리의 감나무 보다 큰 차 나무에 아흔 살의 노인들이 올라가 찻잎을 딴다고 합니다. 그들이라고 특별한 사람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우리와 같은 북방 기마민족의 후예이니 우리와 같은 형제들이 물질의 풍요를 누리지 않으면서도 건강하게 살아갑니다.
우리가 더 많은 것들을 누리면서도 건강하게 살지 못하는 것은 마음이 병든 탓이고, 마음의 병은 신성(神性)을 갖춘,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신뢰를 버린 탓인데, 사람이 스스로 신(神)인 스스로의 정체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만악의 근원인 귀(鬼, 헤르메스)인 돌연변이의 사람이 세상 사람과 관계망에 자신의 도착적인 의식을 전이해서 일으키는, 폭력인 빙의(憑依)에 따른 각종 질병과 폭력과 살인과 간음과 이간질 등 10 가지 불선 업(不善業)을 조직폭력배처럼 사회의 배후에서 몰래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의식이 조율되어 이 말씀 조차 한순간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바뀌어 인식되도록, 鬼가 우리 모두의 의식을 조율하며 관계까지 교란하므로 대책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감각에 매이지 말고 '사람은 본래 정의로우므로 죄를 짓지 않고 병들지 않는 것이 진짜'라는 마음을 글씨로 써서라도 되새기며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유혹에 빠지면 귀(鬼, 헤르메스) 김영태가 즉시 유혹에 더 깊이 빠지게 만든 후에, 중증 질병과 관계 교란에 따른 폭력이나 법률 단속에 걸리도록 해서 죄의식을 강요하며 벌을 가하는 교묘한 파괴를 당하게 됩니다.  사실은 자신의 죄에 대한 벌처럼 보이지만 몰래 강제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또한 사회를 파괴하는 자를 신속하게 단속해서 제거해야 하는 국가의 책무도 즉시 실행 되어야 합니다. 
관련 내용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의식이 교란당하기 때문에 이해가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여러 번에 걸쳐 열람하시면 현재 우리 사회가 돌이키기 어려울 만큼 변형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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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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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자·스몸비 방지등 갈수록 똘똘한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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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의자와 그늘막은 사회가 병들었다는 증거입니다. 건강하다면 목발인들 필요하겠는가?
귀신에 의해 조작되는 가짜 아쌍블라쥬(서로 다른 것이 교접하는 현상)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