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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에 등장하는 행동과잉증후군(ADHD)에 관한 이야기는 2009년 부터 2014년 사이에, 국내 최초의 혁신학교 조현초등학교와 여주에 개관했던 예술상상센터 고마에서 시행했던 다원예술프로그램 예술상상과 창조학습 때 참여와 상담했던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들과 김영태와의 소통중에 경험과 대화내용을 토대로 현재의 김영태가 살아가며 일상적으로 자신의 집안구성원을 동원하여 세상에 가하는 정신교란범죄인 빙의(憑依)에 대한 내용이다. 김영태는 내가 조현초등학교에 수업할 때 내게 'ADHD는 뇌에 생기는 아토피이니 학생들을 잘 관찰해 보세요' 라고 말하며 자신이 '활인선법'을 실행할 줄 안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활인선법은 스승 아라가비 님이 통찰의식으로 펼치는 神的인 의술이며, 김영태가 타인의 기경맥을 교란하는 행위는 스승의 의식에 몰래 빙의하여 기억을 훔쳐 본 내용 등으로 타인의 몸에 질병을 일으키는 고문행위에 불과하다.

빙의(憑依)는 타인의 정신(聖)과 육체적인 성(性)을 강제로 훔치고 탐닉하며 짓밟는 악랄하고 교활한 강간(
姦)이며 간첩(間諜)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