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대통령의 얼굴, 특히 눈에 장부의 탁기가 밀려 올라가는 상황, 마치 재가 날리는 곳에서 눈을 뜨고 있는 것과 같으셨을 것, 
헤르메스 김영태의 일상적인 침해가 진행중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