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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과 마술은 본질이 다른 것

모든 것은 헤르메스에 빙의된 사회이기 때문, 초연결 네트웤이란 외부의 온라인 이면에 내부의 온라인이 초월이 아닌 빙의로 이루어진 구조라는 걸, 감기가 폐렴이 되는 것도 헤르메스의 기운이 신경에 깃들어 생기는 초(실제로는 마)연결 구조현상 속에 있기 때문.

인드라망이 아닌 아수라망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

사람과 사회가 차가운 것은 헤르메스(트릭스터)가 사람의 의식을 점유하고 관계를 점유하면서, 몸과 사회의 온기가 아닌 냉기로 운행하는 것과 외부의식만이 아니라 심층의식을 못쓰는 장애 때문, 정의가 아닌 불의에 기반한 불평등한 가짜 사회()

 헤르메스(트릭스터)가 먼 곳이 아닌 우리 나라에 존재하는 놈이라는 것.

전쟁과 재난이 바로 빙의된 사회의 집단 빙의현상에서 비롯된다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보도해야 합니다.


[앵커브리핑] "세상은 삐삐의 시대에서 멈췄어야 했다"

[JTBC] 입력 2018-11-26 21:41 수정 2018-11-26 23:27

http://news.jtbc.joins.com/html/935/NB117339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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