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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시보 메시지 44주년 기념 구글 기념일 로고. 

 <바나리>는 아라가비 박현 님이 개창한 전통 禪家의 수행계로서 땅에 임하신 한님의 나라라는 의미이다,

김영태는 아라가비 박현 님의 바나리 수행자임을 사칭하며 다음과 같이 바나리의 수행서와 불교경전을 분석한 자신의 석사논문 등을 정진웅에게 증정하며, 옛 절터와 산야의 답사와 차를 통하여 조사선의 수행에 대한 이야기와 나름의 몇 가지 수행방법을 가르치며 정진웅과 예술상상센터 고마의 구성원인 김형수, 박은주, 최미자, 심우선, 최희원 등과 교류를 했는데, 당시는 바나리의 전문영역의 수행방법을 알지 못하고 비밀스러웠으므로 모든 것을 수용하였지만, 이후 아라가비 박현 님의 안내에 따라 실질적인 불교와 전통수행을 공부하고 내용을 대조해 본 결과, 실제 내용에서는 수행계가 아닌 의식을 전이하여 최면을 거는 빙의 행위와, 빙의 행위를 통하여 의식을 점유하고 조율하여 이간질 등을 통하여 자신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빙의한 사람들의 가계와 사회를 교란하며 가계의 구성원들에게도 빙의를 통하여 신체와 정신을 침해하여 고문과 함께, 고문할 때 일어나는 신체와 의식의 변화를 체크하여 결과를 챙기는 생체실험과 그 사람들의 사회구조를 자기의 마음대로 조율하여 노예화 하려는 목적에서 구조조정을 하면서 정신력이 높거나 주축이 되는 사람이 자신의 목적에 방해가 되는 경우 살해하는 행위 등을 자행하였다. 또한 이와 같은 행위는 바나리의 아라가비 박현 님과 문하의 수행자들과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차예사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법, 교육, 문화, 행정, 종교 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 대하여 빙의를 통한 침해와 교란을 일삼으며, 심지어 세계 각국의 정치인이나 국가 및 UN과 같은 국제기관에 이르기까지 의식을 점유하고 조율하는 행위를 통하여 전체주의적인 식민지화를 꾀하기에 이르렀다.

 

정진웅은 스승 박현 님과 바나리의 수행자들과 함께 세계와 국가사회와 사람의 안위를 걱정하는 바나리의 일원으로서 함께 하며, 다른 종교 수행자 그리고 정치관계 그룹의 시민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김영태의 범죄행위를 조사하여 고발과 함께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하여 침해를 받는 사회지도층 인사들과 사법기관에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영태의 의식 교란 행위가 너무도 치밀하고 교활하므로 설득과 고발조차 쉽지 않아서 현 청주지방법원 항소심 재판부에 사회 각 분야에서 조현병 증후군 방식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김영태의 빙의 행각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오니 실질적인 판단과 함께 사회의 안전에 대한 국가기관의 구체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기를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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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명차 수지점 김기환 사장께서 촬영한 여주 상상센터 고마 초기 정진웅의 작업실에서 같이하던 교사와 학부모 가족과 김영태가 같이한  김형수 최미자 씨의 딸 주란이의 첫 돌 식사 장면, 당시에는 바나리 수행자이며 차 전문가로서 정진웅 개인에게 알음알이로 안내하던 시기이며 김기환 사장을 제외한 사람들은 김영태와 직접적인 인연이 아니었고, 의식 내부에서 비밀리에 빙의를 통하여 의식을 전이하고 기억과 사생활을 엿보거나 의식과 생활을 조율하는 줄 몰랐다. 6년이 지난 현재 당시를 돌아보며 더 오래전 부터 개별적으로 빙의가 이루어지는 상황들이었고 당시에 직접 관계를 맺으며 개인과 집안 등에 광범위하고 구체적인 빙의행위가 이루어 졌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바나리 수행을 사칭한 사이비 행위

바나리 정기간행물 <모울도뷔>11, <한배달> 1, <채근담-나물 뿌리 이야기> 홍자성 지음, 박현 옮김, 백산서당 펴냄, 차에 대한 기록 <차의 모든 것>, <천문류초> 김수길 윤상철 공역, 대유학당 펴냄, <나시족 상형표음문자 사전> 및 김영태 자신의 정신문화연구원 석사 논문 <장아함경의 수미산 신화 분석> 등을 증정하며 자아를 여의는 과정에 대한 안내.

여주 법천사지와 계곡 답사를 통해 조사선과 기운에 대한 안내

여주 고달사지 답사를 통해 여래장 수행내용에 대한 소개

천보산 회암사지 답사와 천보산을 극음터로 안내하며 정진웅과 예술상상센터 고마의 구성원 김형수, 박은주와 학생 심우선 등을 인솔하며 몸 안에 쌓인 냉기’(음기, 피부로 나타나는 검푸른 빛깔 등으로 김영태가 빙의를 통하여 신경과 신경전달물질인 냉기를 조율하여 몸의 특정부위에 쌓이게 한 것.)를 빼는 행위. 냉기가 있는 사람의 경우 몸이 매우 무거워 간신히 등산을 하는데 최근 알게 된 당시 상황은 김영태가 의식을 전이한 상태에서 다리의 특정 기경과 기운을 교란 조율하여 걷는 것조차 힘들게 하는 행위였음.

괴산 견훤산성을 답사하며 정진웅과 예술상상센터 고마의 구성원들에게 옛 사람들의 고산지대 거주 이야기와 기운에 대한 안내. 이는 이후 지리산으로 거주를 이전하자는 제안을 통하여 김영태 자신의 빙의방식의 폐쇄적 사이비 공동체를 조성하려는 계획으로 발전.

안성 칠장사 답사하며 기운에 대한 안내. 정진웅에게 가슴에 가로로 비스듬하게 꽂히는 느낌의 기운 현상에 대하여 대화. 이는 가슴에 가로로 비스듬하게 기로를 만들어 가해를 하고 다시 풀며 정진웅 스스로가 지기가 좋은 지역에서 신체의 기운을 안정되게 도와주는 것으로 느기도록 하는 행위를 함.

괴산8(9궁터 중 8) 답사하며 몸에서 일어나는 기운에 대한 안내, 이후 몸에서 일어나는 외부존재(김영태가 전이한 의식)의 기운으로 고민할 때, 당시 김영태의 안내에 따라 방문했던 미원면의 금관숲에서 열릴 듯한 머리 정수리가 열리지 않는 기운을 느낌, 지금 판단으로는 실제로 열린 상태인데 김영태의 방해로 열지 못하게 해서 느끼던 감각이었음.

홍천 솔페리노펜션(김영태의 계모상 이후)으로 불러서 홍천 소재 명칭 미정의 산에서 기운의 현상을 찾아 안내, 당시 마른 야생쑥도 발효 효과가 있는 약쑥의 가치가 있다는 조언계모가 돌아가셨을 때 트럭 한 차 분량의 옷이 나왔고 사치한 생활이었으며 천도를 해드렸다는 말과 다음날 보니 저승사자에 끌려 가는 걸 보니 자신이 진 업을 넘지 못했다는 말을 함. 초월을 못하고 비현실에 갇혀서 빙의를 하는 경우 초월의 경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지 않고 자신의 의식에서 만든 상(想)이므로 실제로는 죽였다는 말이라고 스승께서 말씀하셨다.

김영태의 자택 뒷밭에서 기천문의 패철 돌리기’ 1,000회 강제함, 나중에 확인 결과 패철 돌리기는 바나리의 장틀 행공의 한 동작임이 밝혀짐.

김영태의 자택에서 하룻밤 사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강요하는 과정과 반감을 겪음, 새벽녘 귀가하고 싶은 생각을 누르며 견디고 아침을 맞으며 원상태로 돌아왔으며, 김영태가 우려 주는 차를 마시는 때에 확인함.

석문호흡은 빙의 방식의 수행이다단의 위치를 석문호흡으로 할 때 등과 연결하는 중심축의 위치를 명문 정도의 높은 위치로 알려줌. - 강화의 김현조 씨의 석문호흡 수행한다는 소식과 가부좌 사진 수신의 경우와 정진웅의 동생 정진용의 심각한 어지럼증으로 인한 입원 소식과 문병 갈 때 가지 말라는 듯 만류하는 기운과 동생 문병 시 동생의 기운이 더 센 존재성으로 느끼게 된 것과 동생의 단의 위치가 석문이라는 김영태의 고백. 정진웅의 동생 정진용은 이후에도 긴 기간 동안 어지럼증과 비정상적인 기운으로 힘을 쓰지 못하여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힘들었고 모든 신체와 정신이 황폐할 정도로 기와 신경의 교란으로 신체와 의식과 사회관계, 직업 등의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조현병적인 자아의 이상증상이 드러나기도 한다.

여주 가남의 정진웅 자택에서 전화통화시 어지럼증을 토로하자 이해한다는 말로 위로.

괴산 김영태의 자택 방문하여 순장바둑에 대한 안내와 대국 시 머리의 기운돌림에 대한 이야기. ‘기운을 왼쪽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오른쪽으로 돌려서 내가 이겼다.’는 이야기와 함께 정진웅 자신도 머리에서 기운 움직임을 경험.

괴산 마을회관으로 이주하여 여주 상상센터 고마로 출퇴근 권유, 지리산 심종섭 님이 정한 곳으로 동반 이주 권유 하며 집 한 채 지을 땅 주겠다.’는 제안, 김영태 부부가 닭백숙 식당 운영 당시 방문했을 때 자신의 식당 앞에서 삶은 옥수수 판매와 근처 동네 계곡의 빈집에서 차방 권유. 근래 이 내용에 대한 김영태의 내면의 고백은 계곡의 집에 은폐시켜 놓고 죽이려는 계략이었다고 함. 오랫동안 빙의상태에서 정진웅과 정진웅 집안의 가족에 대하여 가해 중이었으므로 스승 박현 님께 보이지 않게 정리하려는 행위였으며 지리산 이주 등은 자신이 사람들에게 빙의를 통한 심신의 가해 행위가 너무나 많고 극심하여 외부의 시선을 피해 은거하려는 계획이었다고 함.

김영태의 자택 방문 시 자신이 바나리 수행 당시의 동료들과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 스승께서 서로 간에 반목하도록 안내했다는 말과 서해진, 박송학 님과 다툰 내용에 대한 이야기와 아라가비 선생님 보고 싶다!’는 말.

김영태의 자택 인근 산 위 바위굴 속 암자까지 걸을 때 뒤에서 정진웅의 몸에서 기운으로 느껴지는 존재를 떼어 내려는 느낌이었는데 최근 3년여 과정에서 그 기운은 자신이 빙의한 존재성이라는 고백, 빙의 상태라는 말.

김영태의 집 방문할 때 자동차와 새와의 충돌로 인한 트랙커 승용차 앞 유리 파손과 경기 이천의 자동차 유리 업체에서 유리 교체 시 보험관련 내용 조언. 새의 충돌은 빙의를 통해 새의 의식을 교란하여 자동차와 충돌케 했다는 것과 당시 방문하러 운전하는 중에 매우 극심한 분별심이 일었는데, 이 또한 의식에 대한 조율 및 교란이었음.

정진웅의 자택에서 공부 중이던 양다솔 학생을 가르치겠다며 자신의 자택으로 초대한 후 돌려보내는 과정. 이는 양다솔 학생 방문 시 빙의로 의식을 점유한 상태에서 정진웅에게 돌려보낸 행위이며, 이후 양다솔의 가족은 아버지의 불교 수행자로 출가와 어머니의 질병과 양다솔의 독립 생활 등으로 가족 전체를 1인 가족 개념으로, 의식교란을 통한 가정의 파괴행위로 이어짐. 이와 같은 가족파괴 현상은 정진웅이 최근 3년여 동안 확인하며 자신의 집안이 구조조정되는 과정을 겪었으며, 내용은 살인과 질병과 의식교란 등 본가와 외가, 처가와 처외가 등 100여 명의 사람들에게 광범위하게 이루어 졌고, 스승 박현 님이 평소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전문차예사 과정 강좌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이 ‘1인 가정화의 소외된 사회로 점차 진행되고 있다.

예술상상센터 고마 설립 이전 김형수 님를 김영태의 자택으로 초대했다가 욕망이 많다는 이유로 귀가 시킨 행위. 이 과정도 김형수 님이 방문했을 때 의식을 전이하여 김형수 님의 기억과 의식을 점유한 채 돌려보낸 후 장기간에 걸쳐 자신에게 귀속된 존재(김영태 자신의 고백에 따르면 노예’)로 김형수 님 자신 뿐만 아니라 그가 속한 가족과 직장 및 모든 사회관계 속의 지인들에게 빙의를 통하여 삶을 조율하고, 의식과 관계의 조율을 통해 자신이 통제하는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행위로 이어졌다. 이와 같은 행위를 김제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재가 수행자 오인택 씨에게도 유사한 행위가 이루어졌는데, 오인택 님과 오인택 님의 스승은, 한 때 이와 같은 김영태의 빙의에 의하여 신체와 정신을 침해당해서 질병을 앓으면서 침해행위의 근원이 스승인 아라가비 박현 님의 공간 확장 방식에 의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오인택 님과 김형수 님의 부인 최미자 님은 김영태의 침해로 인해 매우 심각한 질병을 앓았고 그들의 가족들 또한 빙의에 의해 신체의 시신경교란이 심각하게 진행되어 자의식의 한계와 기억을 점유당한 채 김영태에 의한 기억과 기운의 조율에 따라 살아가는 꼭두각시의 삶을 산다. 다만 자신들이 아는 경우도 있고 당하면서도 모르는 경우도 있다.

여주 가남의 정진웅의 자택에서 극심한 어지럼증을 겪을 때 전화통화로 김영태가 고통에 대하여 이해하는 말로 소통했으며, 이 때 어지러운 상황은 당시 상상센터 고마의 총무이사였던 박은주 님이 알고 있으며, 당시 상황이 인욕을 통한 조사선 수행 시 기경맥이 맑아질 때 오는 현상으로 알았다. 2009년 초 전북 진안의 청소년 수련관 출강 당시도 심각한 어지럼증으로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여서 서울 한양대병원 뇌신경외과에서 1주일여 동안 입원 검사를 한 경우, 극심한 졸음 현상으로 특히 앞 이마에 몰리는 독기와 탁기의 현상, 여러차례에 걸친 다량의 코피 출혈 증상과 같으며 당시는 특정한 원인이 밝혀진 내용이 없었다. 그러나 2018년 현재 최근 까지 3년여 동안 정진웅과 정진웅의 동생 정진용, 어머니 김용자, 동생 정진아, 큰 숙모 이근국 등 가족 중 여러 명의 구성원이 같은 증상을 앓았는데, 이는 김영태가 의식을 전이하여 심각한 빙의 행위를 하는 것으로 이와 같은 경우를 겪으면 거의 완전할 정도로 의식을 대신, 또는 같이하므로, 가짜(트릭스터)가 조율하는 대로 삶을 사는 비정한 노예계의 상황으로 삶을 사는 것이다.

정진웅의 집안은 극심하게 의식을 점유한 채 조율하므로 정진웅을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특정현상의 질병으로 이해하고 치료할 뿐 오히려 정진웅의 의식이 비정상으로 이해하며 외면하고 서서히 죽음과 파멸로 향하고 있다.

추가내용; 2018년 11월 2일 鬼김영태의 집을 방문하여 김영태의 동의하에 나의 아이폰 녹음장치로 녹음한 김영태의 구술기록은 위에 기록한 빙의를 위한 사이비 수행안내 행각에 대하여 질문했을 때 대부분 수행을 안내한 것이 아닌 재미로 했다거나 독맥의 위치를 가르쳐줄 당시에 귀 위로 지나 상단전인 이환궁에서 손오공의 머리띠처럼 만나 아래 임맥을 따라 내려온다고 했지만, 스승께서 안내하신 정수리 정중앙을 넘는 길이 아닌 산으로 치면 8부 능선 위치의 봉(峰)의 길을 통해 두갈래로 넘는 것으로 녹음상태에서 손의 모양이 기록되지 않는 것을 악용하여 손으로 거짓모양을 그려 보이는 등 거짓말로 일관하였다. 김영태가 당시에 했던 가짜 독맥의 모양은 나뿐 아니라 김형수 씨가 겪는 것을 내가 나의 머리와 김형수 씨의 뒤통수에 난 모양을 보고 확인한 예가 있고, 나의 작은 아들 정산과 사질(누이동생의 자식인 조카) 공경희와 대화 중에 내가 보는 앞에서 두 청년의 이마에 순식간에 두 갈래로 내려온 가짜 독맥이 이마에서 만나는 상황을 목격했는데, 이는 氣와 血이 맑게 흐르는 기로(氣路)속을 독기(毒氣)를 강제로 주입하여 머리를 묶는 상황으로서 이러한 경우를 당할 때 일반의 사람은 감각을 잘 못느끼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매우 심각한 압박통증과 함께 자존감의 심각한 피해를 입는 굴욕감을 느끼며 이후 부터 자신의 기억과 의식을 鬼김영태에게 탈취당하는 생활을 하니 정신(聖과 性,과 神)을 침해하는 실질적인 간음이며 정신의 노예인 식민화를 강요받는 것이다. 당시 나의 아들 정산과 조카 공경희는 내 앞에서 자신들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그러니 감각으로는 못느끼지만 자신들의 정신은 내면에서 노예로 강압을 당하는 상황에서 슬픔을 이기지 못해 울음을 터뜨리는 것이다. 이외에도 녹음하며 구술한 내용을 보면 내 아버지를 살해했을 때 김영태를 찾아가서 알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버지도 죽였다고 하면서 웃으며 다가와 나를 회유하려고 팔짱을 끼고 산책하며 이야기하자고 하고 김영태의 파렴치함에 더러움을 느낀 내가 팔을 뿌리치며 자수하라고 요구했을 때, 알았다고 하며 자신의 집 안에 들어가 자신의 휴대전화기로 자수할 테니 20분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집으로 들어가 경찰에 전화를 걸어 내가 자신을 협박한다고 오히려 모함하여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확인하고자 물어보니 녹음 초기엔 당시 자신의 자수하겠다는 사실을 전면부인하다가 녹음 후반쯤에 다시 물었을 때, 두려움 때문에 거짓 시인했으며 자신의 아버지 장례 때 내가 전화로 욕을 한 적이 있어서 두려움을 느꼈다는 거짓 구술 증언을 하기도 했다. 녹음기록은 데이터의 용량이 이 블로그 파일 공유방식에 가능하지 않아서 카카오톡으로 여러분들한테 이미 알린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