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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haeoreum 2017. 7. 25. 12:22

스스로 살림으로 꿈꾸는 기업 '너나들이'청년들,
예술상상 두번째 시간, 이야기와 그리기로 대상이 아닌 존재로 자각하기다.
군 자활센터에서 참관키로해서 면소재지에 있는 김현음과 이산하 부부의 집으로 출발할 때, ​무궁화가 피었다 '방방곡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