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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18: 7. 13)에 이현배 선생과의 통화.
왜곡된 사유와 견해에 분노 하듯 책을 제작해서 배포한 상황에 대한 타당성을 설득하였다. 대화 중에 이선생님이 강제로 의식을 침해당 하며 말눈이 막혀 굴욕 당하는 상황이 있었다. 이는 사유와 설명을 못하도록 기억과 사고를 강제 당하는 상황인데, 나는 알면서도 김영태의 이전( 나와의 소통 이전에 이현배 선생과 최병흔 장학사 간에 행한 사고 교란)과 현재의 사고 교란(나와의 사이에 소통하는 동안 둘 사이의 소통 과정을 왜곡 하려는 의도)을 알기에, 교란 당하지 않으려고 서둘러 상황을 종료해 버렸다.
미안하면서도 이해 못하는 이선생님에게 서운하면서도, 한 편으론 상황을 알면서 몰아부친 나의 행위에 미안함이 커져간다. 스승께서 사과하고 현실에 대하여 자각하도록 같이 하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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