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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4 한 사람의 感官을 단속하지 못해서 意를 통한 憑依현상이 세상을 잠식하고 있다.

2018. 3. 4 23;26  김영태가 타인에게 自我를 강제하고 있다. 

나에게 긴 기간동안 我反障碍(아반장애)증세를 만들려고 자신이 강제로 빙의하여 자신을 나의 자아로 느끼고 지배받으며 살도록 하려고 오랫동안 획책, 강요해 왔다. 이는 나 이외에도 내 아버지를 비롯하여 어머니 형제, 자식, 조카, 심지어 태아인 조카에게까지 행해 왔다. 또한 나의 처가, 외가 등 친척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정신과 신체에 질병을 강요해 온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는 나의 가족과 친인척을 넘어 세계로 확장되어가고 있는데 국내 뿐 아니라 세계로 관계를 타고 확장해 가고 있음을 인연관계와 매스컴 등을 통하여 모습과 목소리와 사회현상을 통하여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수행으로 자각력이 높은 사람은 자아를 만드는 장애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다만 신체의 신경의 교란은 어쩔수 없이 침해당하므로 특히 얼굴 등의 모습에서 이상현상을 발견한다. 그리고 미세한 意의 침해현상이 있으므로 현재성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는 깊은 단계에서 박현선생님의 확인으로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