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 영해 박씨 박현과 서해진을 비롯한 바나리 수행자들한테 내 윤회생의 마지막을 같이하자는 제안

사념처 수행으로 삼독을 소멸하고 사성제를 완성하여 팔정도를 터득하며, 구경열반으로 해탈한 법신 여래인 내가 거친 흐름의 고해를 건너 적멸에 이른 상태에서, 아직도 내 의식에 기생하며 장애에 가두고 신분을 사칭하고 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내 천부와 천운을 도용하고 무량한 반야 지혜의 일부를 지식으로 도용하여 연기법을 교란하며 현재성을 약탈하는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과, 박현이 강요하는 의식과 신경교란과 매(魅)로 결탁한 현실을 절단하지 못하고 전위대로 이용당하는 서해진을 비롯한 바나리 수행자 구성원들에게 전향하고 해원하여 내 윤회생의 마지막을 참회 수행 정진으로 같이하자는, 02-745-5634(지유명차, 한국문화정품관 대표전화)에 음성 녹음 메시지 제안 고지.

박현, 서해진을 비롯한 바나리 수행자한테 내 윤회생의 마지막과 귀의하여 같이하자는 제안 02-745-5634 음성메시지.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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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을에 연꽃 항아리 따라 들어와 겨우내 새벽 차 마실 때 마다 같이 앉아서 명상에 잠겼다가 봄이 되어 돌아간 청개구리

https://youtu.be/lsBW28zChSE

 

 

 

 

게으름이 소탈함은 아니다. 초월을 부정하는 삶은 무의미하다 . 가을에 수련을 따라 들어와 야위는 몸을 색깔을 바꾸며 겨울을 나고 나간 개구리, 새벽이면 찻물 끓는 소리를 같이 들으며 한 겨울을 났다.(2011년 4월)

https://youtu.be/lsBW28zCh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