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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전체주의 식민화 범죄 행위(연성 전체주의라고 부르는)를 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이,
 대나무만 골라 의식을 전이한 채 수관으로 오르는 물과 기의 흐름에 장애를 일으켜서 생기는 제물 현상입니다. 
나무는 사람 내면의 하늘이 열리는 수미산을 상징합니다. 
인류의 수미산을 파괴하는 표상으로 대한민국 국적의 흉노족 영해 박씨 출신 박현이 곧은 절개의 상징인 대나무를 골라 학살하는 전체주의 식민화의 표상이자 실제 현상입니다.
박현은 대나무의 죽음에 대응하는 사람의 학살행위를 현실에서 실행하겠다는 의도의 표현으로 실행하는 것이므로, 대통령과 정부가 현실을 잘 살펴야 하며,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비상조치와 함께 오이디푸스(악마)의 정체성이면서 현실에서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고 있는 영해 박씨 출신 박현을 체포 단속하며, 증강한 육기를 약물로 처방하여 의식 전이의 
범죄 수법인 빙의(憑依)를 반드시 멈주도록 하고 조사해야 합니다. 
나무도 생명으로 자라며 내면에 하늘을 여는 존재이므로 산불이나 병해로 죽이는 학살은 전체주의 행위의 실제 입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06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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