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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노래 부르는 사람의 소리와 신발이 곱고 아름답습니다.
평등하고 자유로운 티베트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세계 인류의 자유를 구속하는 한국인 흉노 오이디푸스(악마) 박현과, 박현이 연좌로 빙의 관계를 맺고, 동시에 인류의 정신과 부를 약탈하며, 역사를 거쳐 세습하고 있는 전체주의 역적을 자식으로 낳아 사회로 침투시키고, 나라와 인류를 재앙에 가두고 학살하는, 출신 씨족 영해 박씨 족속을 용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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