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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지도자의 덕목 -  마당 다라에 수련이 꽃을 세 송이 피웠다. 불교문화 9월호 표지에 양산 신흥사 대광전 벽화에서 보살 다섯이 나툰다. 

2021911일 오전 0521분에 서해진과 박종하가 빙의 의식을 하는 박현과 김영태가 나 정진웅의 의식과 신경계를 강제 조작하는 상황에서, 박현과 김영태가 자신과 자신들의 가계 족속과 바나리의 구성원들을 포함하고, 나 정진웅과 정진웅의 가계문중 오천 정씨의 천운과 무량의 등 정신문화 전체를 빙의로 비밀리에 강제 침범 점유하고 무단 도용하여 이룩한 한국문화정품관 계열 지유명차와 한국문화정품관 사업과 사업의 모양 등에 대하여, 서해진이 해명하고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사업과 황차계열 차사업과 자사호 사업의 소유 권한이 서해진 자신이 이룩한 사업인 것을 동시에 해명 학인하며, 특히 나의 차남 정 산을 표적으로 삼아 신경계를 점유하고 강제 조작하며, 의식까지 강제 조작하는 상항이 살해의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을 공개하며, 중단을 요구하며 천명하고 명령한다.

 

나는 환인 환웅 단군 정진웅이다.

인류 사회의 의식을 조작한 흉노는 용서하지 않으리라.

천통세가를 자칭하고

바나리를 구성하고

인류사회의 의식을 조작한 흉노, 영해 박씨와 의성 김씨의

박현과 김영태의 직계 존비속과 가계 문중의 대표자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 고발한

김영태와 엄희진을 주범으로 하고 박현이 대신하여

나 정진웅과 내 가문과 내 세계를 조작한 반역 범죄 사건에 출두하여

바로 조사에 응하라.

(그리고 사전에 정식으로 응대하여

공개 대응하도록 전화와 방문을 통해

전화 육성 대필 문서와 직접 작성한 문서 등으로

공개 대응하도록 요구한 사항에 대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