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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마의 연구④ 왜 많은 엘리트들은 좌파일까?

“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좌파일까요?” 어느 날 딸이 웃으며 나에게 도발하듯 물었다. 나는 “다 그런 건 아니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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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회 샅샅이 훑는 ‘수상한 그녀’...저우위보 인민망 한국대표처 대표 - 에포크타임스

강원도가 건설을 추진하던 ‘강원도 중국복합문화타운(차이나타운)’ 문제가 뜨겁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3월 29일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을 철회해주세요’ 청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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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는 사람의 운영체제인 몸을 근거로 하여 배와 가슴과 머리의 세 영역을 동시에 열는 수행으로 공성(空性)에 달하여 도리(道理)를 깨달은 뒤에 내면에서 청룡, 봉황, 백호, 현무 의 사신(四神)의 원기(元氣)로 여는, 흰빛의 알 속에서 고래의 물과 밝단의 뭍(땅)과 일곱색 수련을 깨워 만개의 꽃세계로 장엄하는 연꽃 열반이며 이를 여래장(呂來張, 如來藏) 이라고 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세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완전한 세계화 입니다.

이에 반하여 사람의 운명 중에 오미과(誤味過, 五米果)인 선악과(善惡果)를 탐하고 먹은 원죄(原罪)의 유전자를 지닌 존재가 태어나 원죄에 대한 벌(罰)로 인해 세계를 한 번에 열 수 없는 한계를 타고 태어나는 존재가 있습니다. 이들은 우주성이 깃들어 있는 우리 몸의 운영체제 중 배와 가슴과 머리를 차례로 여는 수행과 학문을 겸비하는 수행으로 배의 우주를 여는 용호비결로 금단자조의 세계를 열고 나마리가 되어 가슴에 유폐한 과거 자신의 자의식을 해원하여 날리고 주체성과 잣대를 연 선비가 되고 머리에서 과거 타인의 오미과를 먹고  학(學)의 경계에서 알게 된 공부를 통해 세계를 열고 관직의 벼슬을 통해 세상과 조우하여 공인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에 반하여 사람의 운명 중에 오미과(誤味過, 五米果)인 선악과(善惡果)를 탐하고 먹은 원죄(原罪)의 유전자를 지닌 존재가 태어나 원죄에 대한 벌(罰)로 인해 세계를 한 번에 열 수 없는 한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과거의 그릇된 기억을 잊지 못한 채 욕망과 아집으로 몸뚱이에 기반하는 심기(心氣)를 증강하고 정신과 분리된 의식을 분열 착란하여 본래 하늘을 여는 여래(呂來, 如來, 呂神)의 몸에 전이(轉移)하는 빙의(憑依)로 침입하여 뇌와 신경계와 인체장부와 감각기관 등을 점유한 채 빛과 신기(神氣)와 하늘의 무량한 통찰의식과 몸을 기반으로 외부세계와 소통하며 이루는 감각과 인식으로 이루는 분별의식 등을 점유하며 도용하고, 의식을 대신하여 자신의 의지대로 사람이 살아가는 몸의 활동인 의식 전반을 조율 조작하여 노예로 삼는 전체주의 식민행위를 통해 현실 세계의 공간을 점유해 나가는 정신분열병의 세계화 입니다.

근대 이후의 철학과 학문으로 이루어 온 인류의 세계화는 자신의 내면 세계를 열고 자신과 타인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완전한 세계화에서 벗어나 욕망과 아집으로 자신과 타인을 노예로 만드는 전체주의의 한계 속에서 격랑을 겪고, 현대에도 아직도 그 한계를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민족이나 국가나 집단의 현실에서도 원죄의 유전자를 지닌 존재들이 섞여 있어서 본래 세계를 내면에 여는 고(高, 古)와 여(呂, 如)와 신(神)이 아닌 귀(鬼)가 구성원과 타 구성원의 몸과 의식을 침해하고 조작하는 불의(不意)를 행사하여 전체의 조화와 통일을 저해하는 우를 범하여 세계를 환란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세계의 문화민족이자 국가들이 이와 같은 세계화의 가치를 인식하고 정법(正法)의 정치(政治)를 통해 도리(道理)를 실천하여 정의(正義)로운 마음으로 서로 조화(調化) 속에 하나가 되는 중화(衆和), 中化)의 세계를 이루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