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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엄희진, 그리고 너희들의 가계 족속에에게 권고 명령한다.
나의 큰 아들 정땅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캡쳐한 것이다.
네가 내 큰 아들 정땅의 슬개에 너 김영태와 네 처와 자식들을 포함한 네 가계 족속들의 의식을 동시에 빙의로 전이하여 因을 박고, 신경계와 의식을 빙의로 점유하고, 뇌신경을 무단 점유하여 접속하고, 의식이 일어나는 정땅의 몸 신경계 속의 神으로 태어난 존재의 원기를 강제 배출하며, 독기로 신경계와 뇌를 포함한 전체 장부와 뇌신경을 중독시켜 마비와 마취 등으로 파괴하며, 氣를 조율, 조작하며, 기억을 점유하고 독점하며, 의식을 조율 조작하며, 인체 기경맥의 혈을 강제하여 신체를 변형시키며, 중과 단전의 혈을 독기로 침해하고 의식으로 혈을 눌러 정신성을 파괴하며, 주변관계망의 관계를 조율 조작하며, 임맥의 혈을 조작하여 자존의 정도를 조작하며, 아비인 나를 알아볼 수 없게 하며, 나의 조언을 알아 들을 수 없도록 독기로 강제된 조현병의 분노에 빠지게 하며, 그림처럼 눈이 까맣게 막히고 장애에 갇힌 너와 같은 상태로 표상하는 영안과 심안이 막히고, 본래 초월계에 존재하는 자신의 존재성인 神에 바탕을 둔 무량의를 쓰지 못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버린 삶을 살게 하는 악행을 중단하고 해명하며 사죄하라. 
성을 교란하지 말라. 너와 네 처와 네 딸의 성노리개로 삼아 농락하지 말며, 성욕 등의 욕망에 매이지 않는 성품을 욕망에 빠뜨려 인생을 왜곡하지 말라.
네가 강요하는 장애를 근거로 한 인역괘의 세계는 나와 나의 자식의 정신에 맞지않는 막힌 장애의 세계일 뿐이다. 
현실로 나와 네가 저지르는 악행으로 파괴한 나의 아들 정땅을 비롯한 나의 전 가족구성원에 대한 파괴행위를 해명하고 사죄하며 배상하고 현행법에 고소 고발해 놓은 모든 사건에 대하여 법률기관으로 출두하여 조사에 응하라.
2021년 1월 11일 
정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