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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예술상상학교 진안의 주천면 지역아동센타 학생들이 드로잉을 끝내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하고 술래가 비현실에 갇힌 채 홀로 노래할 때 사람들이 몰래 다가가서 일깨우고 도망가는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술래는 鬼가 씌운 장애에 걸린 상태이니 술래를 치고 달아나면 鬼로 부터 벗어나며 세상에 별들이 반짝이며 피어나는 하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당시에도 수업시간에 학생들한테 印으로 박혔던 鬼영태가 살아나며 나를 대하면 도깨비라는 말로 학생들한테 짧은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날마다 빙의를 끊겠다고 하면서 오늘까지 온 세상을 비현실의 세상으로 마비시켜 오며 사람들을 죽이고 있으니 오늘은 빙의하는 鬼김영태를 붙잡고 김영태를 대신하여 세상을 조율하시는 스승까지 포함하여 현실의 부조리한 상황의 책임을 묻는 상황으로 수행자 전체가 풀고자 鬼김영태가 빙의로 연결한 의식의 비현실 구조인 오이디프스 상황에서 온몸에 독기의 세례를 당하며 이젠 끝내자고 협박과 설득을 한다.

鬼 김영태의 빙의(憑依)는 외디프스

만악(萬惡), 만병(萬病)이며 만악과 만병을 행하는 존재

체위(體爲)를 낮추고 살면 살수 있는 것을 빙의(憑依)로 귀신(鬼神)이 되고 외디프스가 되어 사는 김영태였네

김영태가 말하네, '현실로 나가서 해선 안될짓을 했다고 하면?'

스승과 수행자들이 대답하기를, '그렇지', '그렇다,' '그렇군', '그렇네' 하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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