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약용 음료에 대하여
진영 벗님. 여든 나이가 되신 어머니가 잠을 못 주무신다고 구입하신 약용 음료라고 배달하여 왔습니다. 조언 좀 부탁합니다. 실은 보이차만 제대로 잡수셔도 잠은 잘 주무실 수 있고, 鬼가 우리 집안을 파괴하기 위해 어머니 신경계를 교란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가족 중 아무도 내가 막으며 겪고 있는 상황을 모르고 강요하는 주술형 가짜 약일 뿐 아니라 경제를 샅샅이 파괴하며 이간질 하는 경우 중 한 가지 예라서 과즙과 생선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섞어서 먹는다니 이해할 수 없어서 여쭙니다. 더구나 첨가한 것이 잘은 몰라도 검 종류가 있는 것도 필요 이상 엉기도록 한 것이 아닌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머니 잠 못 주무시는 신체와 의식 상황은 내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몸의 오행을 정지시키고 신..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0. 9.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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