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진의 현재에 대한 經 [ 일상 ]
[ 일상 ]2024년 5월 21일 07;00 윤승진의 추상은 현재를 지키고 표현하므로 삼원법의 앎과 눈으로 보면, 윤승진 내면 본성의 세계를 화면에 구현한 현재의 영역이 되살아나며, 현재와 과거와 미래가 한 하늘로 나 · 라로 확장하고 통일한다. ⁕ 나우회 동인을 안내하여 이끌고, 배우고 표현하는 윤승진과 동인들의 마음과 작품은 정성스러워 빛난다. ⁕ 징검다리는 세로로 흐르는 내를 가로로 질러 건너는 현자의 발걸음마다 피어나는 돌石 연꽃緣華 장엄莊嚴 ⁕ ⁕그림아 아버지인 내가 말없이 집에서 떠나온 것은 숭고한 세계를 열고 나온 것이다. 숭고한 세계 하늘은 초월의 꽃이 피어나는 자리고 자신(나)의 몸 身 · 느낌 受 · 마음 心 · 법(우주가 현재로 드러나는 현상) 法을 관찰하고, 느끼고, 알아차리고..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4. 5. 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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