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소리가 되고 말이 되는 원리와 한글과 한문에 대한 기초 원리 해명
소리는 사람 내면의 하늘인 초월계의 빛으로 이루어진 광음천에서 '빛'이 현상계로 나오는 '리'가 송과선에 해당하는 아즈나 차크라에서 디지탈의 '수'로 전환하여 '성'으로 나는 현상인 소리(所理)입니다. 수행으로 초월하여 광음천을 열고 통찰하면 소리의 근원을 저절로 알게 되어 소리가 말로 전환되어 음소의 뜻이 담긴 소통행위를 하게 되고, 완전한 시간과 공간의 좌표인 현재(금강)에서 우주의 법리인 다르마의 돌림인 율려의 현상으로 말의 소리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정확하게 소리 내고,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중국말로 알고 있는 한자도 본래는 소리 말이었고 시간이 지나며 뜻을 포함한 모양의 상형문자의 말이 되었습니다. 상형문자로서의 금문을 초월계의 의식과 원기의 상태인 오이리트미의 원리로 글씨를 써보면, 고대에 솥..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2. 6. 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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