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교란하는 鬼김영태의 빙의(憑依)
2020. 8.22 07;06 일상의 일과 현실에서 자식인 내가 어머니한테 좋은 제안을 하며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모두 일축하고 폄하하며 핀잔을 주신다. 재차 권유하거나 제안하면 鬼가 조작하여 과거 현실의 좋은 사실은 무시하여 없애버리거나 기억을 살리지 못하고 왜곡한 사실로 비하하거나, 입에 담지 못할 욕설로 재작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머니의 의식과 말을 대신하여 모자의 의식과 현실을 왜곡하며 조작한다. 鬼김영태가 왜곡하는 매우 심각한 증상을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누구한테도 이기심을 내지 않고 바르게 대하시던 종부(宗婦)인 어머니가 요즘 나한테 일상으로 하시는 현상이다. 어머니가 남을 탓하는 의식의 변화는 대략 20여 년 전부터 갑상선 항진증상을 앓으실 때 화를 일부러 억누르지 말고 속 ..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20. 8. 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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