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09년 여름 예술 사념처 명상 - 상상학교 사라스와띠를 끝내고 휴가차 간 마라도 기원정사 석혜진이 욕망의 허망함을 설명하며 출가를 권유할 때, 나를 향해 덮쳐와 나를 깨우고 뛰어 넘어간 검은 표범은, 나를 덮고 있던 흉노족 영해 박씨 족속과 영해 박씨 족속의 현실인 악마 아라가비 박현의 장애가 아직 욕망이고, 악마 박현이 김영태를 매(魅)로 강제 결부하고 나의 기억을 점유하고 약탈하여 나의 기억이 상실 상태일 때였네. 검은 표범은 고타마고 또한 새롭게 열 나와 내 하늘. 3년 후에 내 마음엔 수련이 피어났네. 그리고 오늘 현실로 오신 그대여. 다시 - 부끄럼에게로 군중 속의 나를 노리며 달려드는 표범 사력으로 떨쳐내다 홀연히 사라진 그를 찾아서 온 숲에 머물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0. 7. 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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