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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진웅)한테 鬼 김영태가 하는 의식을 통한 말,
'너희 집안의 씨를 말리겠어'
21019. 11. 2 11;25

鬼 김영태가 인(因)으로 박힌 채 빙의상태일 때는 피해당사자가 인식하지 못하지만,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아(에고)의 형태로 이기심으로 나타나며, 만일 鬼 김영태가 하려는 의지를 보이면 김영태 자신이 원하는대로 대상자의 정체성으로 또는 김영태 자신으로서 조율하고 행동하며 모든 영역의 삶에서 조종하며 지배한다. 그러므로 질병과 범죄는 일상에서 강요된 채 평생 의식의 노예로 지배받으며 살다가 죽는 것이다.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가 이성관계이며 이성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의식과 행동과 관계를 자신과 자신의 가족 등 족속들과 동시에 훔쳐보며 신경에 감응하여 감각과 의식을 같이하며 욕망으로 즐기고 지배하며 강요한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으면 대상자나 대상자의 배우자를 이간질로 조율하여 헤어지게 하거나 원하는대로 하지 않으면 폭력이나 사고 또는 질병으로 죽이고 다른 이성을 사귀도록 강요한다. 단지 당하는 사람은 자신들의 의식과 행동으로 하는 것으로 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