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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19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하는 상황을 담은 KBS1TV 영상입니다.
두 분이 회담하는 중에 53초와 이후에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칭을 '각하'라고 표현하는 것은 상대의 무릎아래 엎드려서 대한다는 뜻의 말이니 심각한 오류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에 취임 후에 '각하'라는 호칭을 '님'으로 바꾸어 부르도록 한 예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 또한 불평등한 국제관계를 거부하는 국가 정상이니 알면서 호칭을 몇 차례에 걸쳐 비정상적으로 부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3분경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목소리에 대하여 '힘이 느껴지시죠?', '박력있다' 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김정은 위원장의 탁성의 목소리에 대하여 예의 수준에서 대하는 말이라 좋은 의미로 여겨지지만, 탁성이 몸에서 일어나는 것은 신경(神經)의 흐름이 교란되고 있는 상태이며, 정신수준이 높은 단계의 맑은 소리에서  감성영역으로 내려와 애환이 섞인 자아(小我)의 현상에 있다는 것을 조롱하는 속 뜻이 있는 것입니다. 이 상황은 오행五行) 중 간(肝)부위를 기운으로 누를 때 힘을 주어 내는 소리입니다.
물론 두 분이 서로에게 대하는 것은 평등한 상황에서 만나 호의(好意)에서 하는 대화이니 예의를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이면에서 귀(鬼)로서 헤르메스 김영태가 빙의(憑意)로 두 분의 의식(意識)과 신경(神經)을 점유한 상태에서, 비현실(非現實)적인 현상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비행(非行)을 통한 정신교란범죄 행각을 양국 정상들의 의식(意識)을 조율(調律)하여 언어(言語)로 표현하게 하는 것이며, 이를 김영태가 원하는 실제의 모양으로 살려 표현한다면, 왕과 신하의 나라 수준으로 교란하여 조율하는 저의(底意)를 숨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며, 조율하는 김영태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세계의 국가
들을 조율하며 통치한다는 조현병적인 식민화행위를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지금 한국의 선가(禪家)인 바나리의 아라가비 스승과 수행자들이 단속 중이지만, 여전히 국가와 사회가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을 틈타서 자신의 빙의(憑依)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으므로,  김영태의 의식교란 속에 있는 인류가 심각한 상황임을 자각(自覺)하고 신속히 바로잡아야 하겠습니다.
https://tv.kakao.com/v/399877031 [풀영상] 김정은 "제안에 깜짝 놀라"..트럼프 "거절하지 않아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