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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씨가 사람 신체에 행하는 악행

-정신계 사멸을 기도함 (잠자는 시간까지 빙의를 통하여 침해 하므로 피하거나 대응할 방법이 거의 없다. 단지 이 상황을 알고 도와주신 스승, 박현 선생님과 서해진 선생님 등의 도움으로 견디며 지난 10여년에 걸친 침해상태를, 최근 2년 반에 걸쳐 재침해하는 상황 동안, 구체적인 내용과 주변과 사회의 침해범위를 확인하고, 김영태 씨의 심리교란을 피하며 사법기관에 고발함.)

죽음을 강요하여 머리를 깨는 뇌진탕, 한 달 이상의 물조차 마시지 않는 완전 금식, 단기 금식, 강제 이혼, 주민등록 말소, 강제 부채, 악조건의 비정규직업 및 소외지역으로의 주거이전, 가족 및 친지, 사회동료 등에게 비정상적인 언행을 통한 스스로 소외되는 상황기도 등 수차례에 걸친 죽음과 현실생활 포기를 각오하고 하늘이 내 목숨을 가져가지 않으면 놓으라고 하였고, 서로 확인함. 스승과 선가의 도움과 심지어 전북 진안 중리의 운장산 속 김태경 씨 소유 집에서 여러 현상을 통하여 석가모니 부처님의 현현을 통하여도 살림의 현상을 확인하였음에도, 김영태 씨 자신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빙의를 통한 비행을 숨기고 일상적인 사회 현상화하기 위하여 강제적이고 지속적인 빙의를 통한 심신의 교란과 침해가 나(정진웅)과 가계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쳐 이루어 졌다. 현상의 모양은 매우 섬세하고 교활한 모양이라 개별적 가족 구성원들은 인식할 수 없고 그마저도 감각과 사고를 교란 조종하므로, 자신의 실제 의지로 하는 행위로 알기 때문에 상황을 자각하는 정진웅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불가항력에 가까웠다. 또한 침해의 모양을 가족 및 가계의 구성원을 전체로 정신적 교란과 조종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구조 속에 가두고 자신의 현란한 자각력을 바탕으로 하여 사육하고 구성원 개별마다, 감각 중에도 특히 성욕에 대하여 교란과 폭력이 극렬하게 이루어지고, 신경과 체액 등의 교란은 실제로 이루어지는 정도를 확인하며 진행하는, 고문과 생체실험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단지 이 상황을 오래전부터 보고 계신 스승 박현 선생님과 박송학, 서해진 선생님 등 禪家의 치료와 조언과 만류를 통한 중재 등 현실과 의 현실 안팍의 도움으로 상황을 견뎌내는 중이다.

위 내용은 나와 내 家界의 침해현상만이 아니고 주변의 여러 친지와 동료 그리고 사회 구성원과 단체 등에도 자행한 사실을 확인 하였다.또한 이와같이 수동적인 모양의 자세에서 침해를 당한 것은 수행과 스승을 빙자한 비현실의 영역에서 이루어진 탓도 있지만, 작은 아이의 병증에 대하여 하늘의 뜻으로 이해한 대참회의 태도와 삼매에 들어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리고 김영태의 행위가 거의 10여년에 가깝게 안팎의 모습을 달리하여 비밀리에 강제하며, 교란과 죽음으로 몰아가는 행태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황은 경전이나 설화 등 고사에서 보는 내용이라 김영태 자신은 비의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회현상으로 이해받기를 원하지만, 시작은 개인의 심리와 감각에서 일어나지만 실제로는 기운의 중독현상에서 이루어지는 정신 병리현상으로 타인과 사회에 대한 현실적인 침해이므로, 분명히 확인하고 실정법의 판단과 단죄가 이루어져야 한다.

 

내용

-등뼈의 훼손(선장관절 및 등뼈의 왜곡을 기도, 신경교란을 통하여 탈골 및 비정형 왜곡을 장기간에 걸쳐 공격. 정진웅 및 가계의 모든 존재, 특히 남성은 모두 왜곡 강요하여 바로 앉지 못하거나 서는데 한계를 겪게 함, 이는 사고행위의 한계를 겪고 특히 정신수행에 필요한 중추의 기운상승을 교란하거나 제한하려는 행위이다. 신체를 바로 세우지 못하면 자존감의 차이도 겪게 된다. 수면 시간에도 침해하고 강요하므로 자각하는 정진웅 자신마저도 피하는데 한계가 있었음. 또한 침해 중지를 요구하러 방문하거나 통신수단을 이용하여 중지를 요구한 사실조차 사법기관에 협박으로 고발당하여 실제로 죽음에 이른 아버지와 외숙부, 종조부와 죽음에 이를 만큼 위태로운 병리현상에 빠뜨린 처외숙부, 숙부, 어머니, 장모, 동생, 아들 등과 정진웅 자신의 경우처럼 죽음으로 진행되는 속수무책의 현상 속에 있음.)

 

-김영태 자신의 姦知 - 亂知 - 無知로 이어지는 사고의 행로 속에서 의 상태에서 아수라화로 이어지며 악을 행하며 魔性을 유지하고, 자신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에서는 祖師禪의 수행으로 속이고, 비현실에서 빙의를 통하여 최면을 하여 신체와 정신을 자신과 같은 삶으로 변경을 강요하는 행위를 하였다. 정진웅에게도 이와 같은 행위를 강요하며 한편으로는 회유하여 박현 선생님과 선가에 맞서며, 세계에 대하여 빙의를 통한 非行을 박현 선생님과 선가의 행위로 속여서 중상모략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머리, 가슴, 명치 등의 신경(기경맥)과 뼈 훼손, 기경 중심변환 및 훼손.

 

-감각기관 훼손(시력 훼손)

 

-뇌신경 교란 및 뇌질환 강요.

 

-기억 및 사고력 훼손.

 

-56부의 훼손 및 교란.

-꿈과 심층의식과 수행을 통한 상징체험 등의 기억에 대한 훼손 및 심층의식을 가로막는 행위.

-기경(신경)교란에 의한 성욕 및 욕망화(形化) 유도. 빙의를 통한 (기운을 이용한) 강제 추행 및 성폭력.

-신경교란(기경맥 교란)을 통한 신체와 정신 침해를 통한 살해.


작성 ; ‎2018‎년 ‎4‎월 ‎24‎일 ‎화요일, ‏‎오후 6:59:17

수정 ;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오전 1: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