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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3 05:45. 김영태가 오늘도 나의 가난함과 과거행에 대한 구실로 충주공예전시관을 임대하여 상상센터를 재건 하려는 현실을, 마치 선가의 위선 속에서 내가 활용 당하고 조롱당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새벽 잠을 깨는 사이에 가래를 강요하며 의식을 교란한다.
그리고 박현선생님과 서해진 선생님이 그릇된 김영태의 교란행위를 일깨우며 "정진웅의 과거행에 구실을 달지말고 자신의 욕망을 보라"는 말에 나와 함께 동시에 동의 한다. 그래서 김영태는 "검찰에 자수하겠다"는 말을 하고 한편으로 나의 오른쪽 머리부위의 신경을 자극하며 "하지만 나는 이런 사람이야" 라고 교활하게 말하며 물러난다.
김영태는 자신의 상태가 스스로 정신병인 줄 알면서 치료하지 않고 타인의 신경에 감응하여 심신을 교란하는, 욕망에 과도하게 매인 망상 속에서 사는 아수라화한 사람이다.
이 메모를 하는 중에도 오른쪽 눈이 촛점이 심하게 흐려지며 시력이 교란 된다.
2018. 3. 23 2:33. 김영태의 공격으로 왼쪽 발목과 오금과 고관절과 겨드랑이와 뇌 부분으로 독기가 혼침 중에 있다. 깨어나니 머리가 돌처럼 굳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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