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의식이 초현실주의와 다다이즘과 미래주의로 갈라진 이유

유물론은 지식을 조합한 인조 철학이나 사상이 아니고
반드시, 성자의 뇌속에 악마가 비수의 마술로 숨어들어 선악과인 반야 지혜를 지식의 수로 훔쳐 도용하는 아편 약탈 중독의 인생 탈취 모략극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에서 타고난 본성이 막혀 태어나서 악으로 퇴행하며 여섯 가지 큰 죄인 부모(법의 운과 부 포함)를 죽이고 근친상간하는 죄,  깨달은 성자의 기억을 독점하고 살해하는 아라한을 죽이는 죄, 윤회와 열반까지 넘어 불생불멸의 상태로 세계의 모든 업(장애, 까르마)를 해원해 준 존재인 붓다하고 붓다의 가문과 가족의 몸에 피를 내고 고문하며 살해하고 신분을 바꾸려고 모략하는 죄, 사이비 교리로 세뇌하며 인류와 나라를 학살하고 파괴하는 죄, 수행의 혁명으로 진짜 나라를 연 수행 교단을 교란하고 파괴하는 죄를 지으며,
아수라 아귀 축생 지옥의 네 가지 나쁜 곳에 떨어져서 성자의 지혜 중 일부를 동시에 사유하여 가짜로서 아는 지식으로 조작하는, 세계의 가치에 대한 앎과, 사람의 가치에 대한 앎과 우주의 가치에 대한 앎과 사람의 몸에 대한 가치의 앎을
본성의 척도인 법( 다르마)가 사람과 사회를 파괴하려는 악의 본능으로 퇴행 타락으로 없어진 가짜로 변증법을 흉내 내어 사람인척 위장한 허구 지옥의 세계관이자 인간관이다자 우주론이자 인체론 일 뿐입니다.
사람의 의식이 악마의 침범으로 퇴행하는 과도기엔 악마인 오이디푸스가 에고로서 기생하며  의식 세뇌를 집요하게 하니
낭만주의 때 사람이 겪은 슬픔이나 기쁨 환희 열정 향수 등의 에로스 영역의 감성을 집요한 세뇌로 조작하며 뇌 뿐 아니라 몸 전체의 신경계를 모두 점유하여 일치시키는 사이바 상태에서 미세 근육신경과 감각기관을 조율하는 신경이나 감각기관으로  기와 피를 공급하는 신경까지 모두 독기로 중독 마취 마비 시킨 후에 꼭두각시 마리오네뜨 부리듯 신경계를 강제로 조작하여 통각의 여러 종류를 이용하고 에로스 감각의식을 섹스 감각의식으로 바꾸어 세뇌 조율 조작하여 느끼도록 하는 섹슈얼리티 현상을 만들어서 사실상 사람이 뇌를 마취 마비시키는  혼수상태를 만들고 기억을 완전하게 독점하여 기억상실 상태에 두고 삶의 모든 영역을 본성의 벽을 막아서 암흑기로 한 후에 삶을 위해 허용하는 의식을 모조리 악마인 오이디푸스가 세뇌하여 배급하는 의식만으로 살아가게 했으니 결국 사람마다 진화정도가 달라서 본성의 힘이 좋은 자들은 초현실을 복원하고픈 열망을 표현하고, 본성을 인지는 하지만 자신의 의지를 제어하는 에고상태의  오이디푸스의 의지를 넘어  발휘하는 정도가 한계를 겪는 자들은 오이디푸스가 놀리듯 세뇌하는 대로 중도의 상태로 표현하고, 본성의 힘이 부족하여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의지를 더 세뇌하며 현실의 물질영역의 수혜를 받게하며 섹슈얼리틱(단순 아래성만을 말하는 것이 아님)하게 세뇌하여 오이디푸스가 에고로서 대신하는 정도와 같이하는 정도가 거의 일치하도록 대상자의 에고로서 세뇌하여 기계와 속도와 전쟁 등 내면의 실제 세계인 꼼빠니아를 악마인 오이디푸스가 가로채고 가짜 세계와 인간과 우주와 몸에 대한 가치관인 유물론으로 조작한 가짜의식을 야바위로 바꿔치기하여 세뇌하고 실행하는 의도와 의지에 따른 미래주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근현대 자신의 본성과 이원화한 외부 우주에 대한 견해로 일원화 상태의 천문을 일축하는 우주론과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지구의 연장일 뿐인 우주복의 막을 쓰고 달이나 다른 행성에 기계를 만들어 타고 가는 행위와 현대의 인공위성 지피에스 등은  사람이 의식을 우주법성으로 숭고하게 순화하여 초월하여 도달하는 반야 세계를 통찰하고 나라를 이루어 다시 현실 세계를 고루 이롭게하여 누구나 진화하여 의식이 우주 법성으로 승화하여 중생(사람) 자신이 우주 법성인 것을 증명하여 한 점의 부조리도 없이 완전한 존재일 때 저절로 반야 세계의 반조현상이 현실의 우주요 행성인 별일 뿐임을 자각하고 실제의 내면의 눈인 해탈지견향으로 모두 알 수 있는 경지인 것을,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본성에서 생산하는 지혜가 아닌 타자인 성자가 오랜 윤회의 노력의 결과로 생산한 지혜를 뇌속으로 숨어들어 훔치는, 선악과를 따먹은 반역행위의 결과로 본성이 막혀 거지가 된 역적인 악마 오이디푸스의 이간질 세뇌 교란에 의한 퇴행 타락의 망각과 포르노그라피의 시뮬라크르 현상에 불과한 것으로 수많은 중생을 악마가 학살하고 세계인 나라를 탕진하여 파괴하는 지옥재 재앙인 걸 세뇌배급 받는 연성 유대 공산화 상태의 현재 지구 시민들은 지견이라는 본성의 눈을 빼앗기고 악마의 마술과 성자의 것을 조금 섞은 가짜 지식의 단맛에 취해 펜타닐과 알콜 중독 상태로 돌입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깨달은 성자 미야자끼 하야오가 ‘모노 노께 히메’ 등을 정교한 신화 경전으로 그려서 현재 세계를 아니마시옹 합니다.

미술사학자 김정락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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