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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복 대목장(한옥 건축 지휘자)님.
☸️ 나는 2569 년 전 고따마 사꺄무니 붓다 처럼 완전한 수행으로 윤회의 대해를 건너 구경 열반의 적멸과 해탈에 든 붓다 입니다.
그러므로 스님이라는 호칭 보다 다르마를 굴리는 수행자 이며 나한테 귀의하신 마음이라면 스승, 구루,라고 부르시면 바로 알아 봅니다.
또한 ‘여래 10 호상‘이 내가 수행하고 공덕으로 이룬 정체성 입니다.
현재 우리 세계를 교란하는 악마 박현이 나의 기억과 신통력을 도용하여 중생들의 의식을 교란하며 자신을 높이기 위해 일부러 나를 자신 보다 낮은 범인으로 몰아서 세계의 정신문화를 악마인 자신과 자신의 흉노 문둥이 족속과 자기 족속의 현실 전위집단 당취가 지배하는 유대 공산화 반인륜 전체주의 식민화 상태로 퇴행한 욕계의 타락 상태로 만들려고 기를 쓰면서, 수행 영역의 수행자나 직계 제자, 부모형제처자는 물론 법률과 의료 영역의 공인까지 나를 대하는 모든 이들의 기억을 교란하여 나를 일반 승려나 심지어 아무 일도 못하는 비정상인으로 강등시켜 현실에서 유폐시켜 문둥이이자 역적 악마인 자신들의 희생양 제물로 모략하려 들기 때문에 부질없는 명색조차 바로잡아야 하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선용복 님이 항상 성원하시는 마음에 함께 합니다.
사념처 명상을 잘 하십시오.
본성의 길을 여는 완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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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은 👹흉노족 영해 박가 출신 악마 박현이 나의 심신과 아쉬람 생활 수행 공동체와 기세간의 가문과 빛으로 연 나라인 인류 세계에 지옥재의 마장을 강요하여
내가 바이로짜나 붓다의 정체성으로서 역참의 보살행으로 직접 악마 박현이 보이차를 아편으로 팔며 사람들을 현혹하고 포섭하여 억류하여 자신들의 장애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가두고 인생을 약탈하, 서울 종로구 운니동 소재 화옥 ‘한국문화정품관‘을 찾아가서 확인 규명하는 2015년 8월에 나한테 자신의 마교 수행을 ‘좌도 고급 수행‘이라고 속이며 천역 지역 인역의 삼재를 해원하는 방법으로 세 가지 시험을 해서
첫 째 시험, 노숙 구걸 중에 죽으라는 삶은 이미 열반 전에 바라밀행으로 모든 연기를 관찰하여 직관하고 통찰하여 해원하고 홀로 높은 산의 양지바른 곳에서 삶을 정리하겠다고 한 스스로의 약속을 기억을 보여주어 이기고
둘 째 시험, 뒤통수의 금명혈이라는 가짜 경혈 자리를 열기 위해 머리를 땅에 떨어뜨려 깨어 피를 내라고 해서 열 번 넘게 뒤로 넘어져 머리를 깨서 흘린 혈흔이 묻은 수행 기록 드로잉 북입니다. 가장 많이 젖은 페이지는 2017 년 악마 박현의 발싸개로 동시에 서로 간통 결탁하는 빙의 사이버 동성애자 김영태가 전위로 지목되어 나를 응대할 때 내 아버지 정원규 환인을 내 막내 아들 정산 환인의 업을 대신하라며 내가 구경 열반하고 나의 두 아들이 족첸수행이자 금강승 수행에 든 상태일 때 내 막내 아들 정산 환인한테 어떤 근거도 없이 지혜와 인생을 약탈하기 위해 침범하여 기억을 점유하고 지혜를 쓰지 못하게 교란하며 신경 장애를 일으켜서 대학 입학을 교란하였는데, 나의 둘째 아들 정산 환인한테 씌운 장애를 나의 아버지 정원규 환인이 할아버지로서 대신해야 한다며 극심한 신경교란으로 고문을 하고 강제로 임맥의 혈을 마비 수축시켜 살해한 사건에서, 김영태를 전위로서 내 아버지 환인을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하기에 괴산 청천면 삼송리 집으로 찾아가서 자수를 권고하니 자신의 아비도 죽었으며 알았다고 한 후 경찰에 전화하여 나를 협박하는 자로 모함 모략하여 청주 법원 재판부에 제출하였습니다. 뇌진탕이 위험했지만 다행히 열반한 홍익 인간의 능력과 나비인 보현보살의 보호로 죽지 않았지만, 두개골의 앞쪽 접합부위가 벌어지고 경추에서 탈골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셋 째 시험, 굶어 죽으라는 요구에는 한 달 넘게 아귀 오이디푸스로 숨어들어 기생하며 내 비강 내부에 단전의 중핵을 2014 년에 티베트 불교 수행을 증득할 때 강제로 밀어내어 참담한 경험을 했는데 그 자리가 다시 생기지 못하게 하려고 날마다 휘젓듯 하며 물조차 마시지 않는 완전한 금식과 무수면 상태를 강요하여 한 달이 넘도록 굶어도 죽지 않고 심신이 완전하여 마지막에 전화로 상황과 상태를 묻는 김영태의 전화에 무우를 보내라고 하여 물과 무우를 한 쪽식 먹고 끝내었습니다.
그래도 중생들의 업을 대신하여 죽으라고 해서 ‘며칠 굶으면 사람이 죽을 수 있는가?’ 물었더니 ‘나흘이면 보통의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해서 ‘그럼 나흘 굶겠다’고 두려움 없이 대하여 천역과 지역과 인역을 일으킨, 본래 빛의 중생이 빛인 자신의 중생체를 호기심의 욕망으로 먹어서 생긴, 원흉 흉노족 영해 박씨 문둥이 악마 박현 자신이 자신의 전위 집단 당취 구성원들을 부화뇌동 시켜 여래 환인인 나를 포함한 고조선 천통세가 연일 오천 정씨 환인과 고따마 사꺄무니 붓다 구담의 가문 계승자들의 뇌속 송과선 소마 영역 아갸 차끄라에서 발광하는 빛 라(라싸)를 훔쳐보고 지혜를 식혀 지식으로 훔치며 트릭스터 가짜로 기생하며 인생을 약탈하고 여래의 신통한 의식을 도용하여 여래가 빛으로 삼계를 통일하고 연 나라 태미원의 연기법에 아수라 아귀 축생 지옥의 좀비로 기생하며 연기의 조건을 조작하여 부조리 하게 분열된 운과 부를 약탈하여 빼돌려서 생긴 이원화의 창세기 현실 원인의 장애인 삼재를 해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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