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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模 狐 函 '
완전한 모양의 기사 제목으로 분별로 이루어진 기사의 본문 내용을 포장한 것은 
생고기를 하얀 종이 비단으로 싼 종이상자처럼 모호함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귀(鬼, 가짜, 트릭스터)가 저지르는 원죄인(原罪)인 '반역행위'를 저질렀는지, 현실로 드러나는 현상을 바른 잣대(척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부조리의 현상은 연기(緣起)로 이루어진 사건의 이면에 원흉(元兇)인 가짜 - 트릭스터 - 鬼가 의식을 교란하여,
정의(正義)를 불의(不意)로 뒤집어 장애로 씌워 가둔 비현실 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117105922648

 

'트럼프 세상'은 끝나지 않았다

[경향신문] “여러분은 정말로 나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월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백악관 앞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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