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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를 현실에서 짓고 살아가니 그 모양과 크기가 만악(萬惡)이며 썩은 고기 덩어리입니다.
사람으로 현실에서 살며 원죄의 댓가로 神性이 없이 돌연변이의 의식활동으로 神性의 사람을 집착하여 자폐 속에서 욕망의 집착때문에 도착상태에 들어 자신의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다른 사람의 운영체제인 몸과 의식을 이루는 신경계에 침투하여, 하늘의 운(運, 云)이 없어서 혼(魂)을 갈무리하는 장부기관인 간(슬개)이 부실한 자신과 달리 완전한 혼(魂)을 갈무리한 사람의 간(슬개)을 점유하고 신경계에 의식으로 자신의 신경계를 일치시키며 하나가 되는 빙의(憑依)를 하여, 신경계를 조율하며 신경계에서 일어나는 사람의 의식 전반을 동시에 겪으며 훔쳐 가니 옛부터 문둥이라 부르며 멀리 했습니다. 또한 사람의 전신 신경게와 기억을 포함한 의식을 점유하고 일치시킨 채 일상을 같이하며 자신에게 없는 신기(神氣)를 빨아먹으며 사람의 신성(神性)을 퇴화시켜 생명력을 감퇴시키고, 삶을 대신하는 행위로 사람의 인생 전체에 장애(障碍, 함정, 콤플렉스, 카르마)를 씌워 노예로 삼으며 사람과 사회를 비현실의 식민지로 만듭니다.
현실의 모습과 내면의 의식으로 鬼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대면하며 확인하는 것은 세계의 모든 모순행위인 惡을 가짜로 태어난 정체성의 자신들과 파충류 처럼 빙의(憑依)로 연결한 채 세계의 모든 인류의 우주성이자 운영체제인 몸(신경계, 기억, 의식, 神氣)에 자신들의 분열하여 도착하는 반사회정서장애의 의식을 인(印)으로 박은 채 삶 전체를 현사람과 사회를 배반하는 욕망과 이간질로 간음하며 만악(萬惡)을 행사하느라 본래 神인 사람과 달리 몸뚱이 전체를 욕망의 성기(姓機)로 만들며 사람의 몸(신경계, 기억, 의식, 神氣)을 탐닉하며 살해하니, 그 의식세계는 하늘이 아닌 악령(惡靈)의 지옥계(地獄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현실 세계 속에서 현실인으로 살지만, 사람과 사회의 이면에서 돌연변이 의식으로 비밀리에 반사회정서장애의 극(極)에 이르는 사이코패스 행각으로 전 인생을 전 세계 인류에 대하여 침해하는 가짜 존재(트릭스터)인 鬼는, 중생(衆生, 존재)들이 서로 조건지어 이루어 내며 세계를 이루는 연기법(緣起法)의 중생이 아니고, 반역(反逆)으로 본래 중생인 사람의 의식에 기생(妓生)하며 사람이 신성(神性)을 버리고 타락하게 하므로 하늘을 파괴하기 위해 염탐하며 이간질하는 세계 인류에 대한 간첩(奸妾)으로 가짜요 거지인 귀(鬼)로서 흥부의 魂인 제비(濟非)의 다리를 꺽어 폐가망신(閉家亡身, 폐가망신의 본래 의미)을 강요하는 놀부입니다.
박지성 선수의 열정과 헌신은 하늘과 한마음으로 하는 정신과 의식입니다.
퍼거슨의 헤어드라이 현상은 하늘과 한마음으로 하는 정신을 鬼가 신경계를 점유한 채 현실을 부조리하게 하며 퍼거슨과 퍼거슨이 대면하는 현실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퍼거슨의 우주성이 발현되는 운영체제인 몸과 몸 속의 신경계를 강제 조율 조작하여 원활하지 못하게 할 때, 鬼가 강요하는 신경계의 장애를 비집고 토해내는 조현병의 모양으로 하는 기염(氣焰)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외부의 모양으로는 鬼의 냉기로 인한 분노의 모양이지만, 내면에는 따뜻한 온기로 이루어진 하늘의 마음인 진심(眞心)이며, 똑같은 하늘로 통하는 진심(眞心, 가짜인 鬼가 아닌 진짜인 神의 마음)을 활용하는 선수들은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입니다.
https://sports.v.daum.net/v/20201106180810159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정상의 정치인이 나라를 다스릴 최고 정치가를 가리는 하늘의 현상을 땅에서 이루는 잔치(사건,축제)입니다. 본래 하늘은 완전하므로 다툼이 없이 서로 조화로운 것이 당연한 이치이지만,
현재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선거에 나서는 정치가 뿐 아니라 온 나라의 통신사와 국민과 전 세계의 인류가 배후의 鬼가 기억을 점유하고 잠식한 채 조작된 기억과 의식으로 비밀리에 조율하며 사회현상 전체를 조작하는 빙의(憑依)의 반역인 이간질의 침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鬼는 진짜인 神과 神性의 사람을 배반하는 가짜(트릭스터)이자 헤르메스로서 비수(匕首, 메스의 칼)로 현실의 모든 의식(意識)과 기억(氣憶)의 정의(正義)을 잘라내고 짜깁기로 조작하여 비현실의 불의(不意)로 만들어 내므로 속설처럼 '귀신(鬼神)도 모르게' 속는 것입니다. (사례; 표면으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정치와 정치를 둘러싼 극도의 모순현상 이면에서 교묘하게 조작하는 鬼의 요사스런 간섭으로 조화가 아닌 모순의 현상(공식)이 일어납니다. 鬼의 의도는 사람이 神性을 드러내고 선(善)한 마음으로 도리(道理)로 하는 정치(政治)를 하락시켜 자신들이 조율하는 아류(蛾類)의 수준이 낮은 정치현실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본래 정치가 하늘의 무량한 마음이 사람의 마음으로 나와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鬼가 강요하는 이간질의 모순현상에 매몰되지 않고 서로 이해하고 상부상조하고 위로하며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620041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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