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으로 하늘이 열린 자가 통찰의식으로 짓는 [어느 수도사의 대성당 The Cthedral]
전생의 수행으로 이미 내면으로 하늘이 열린 수도사가 수도원에서도 알아보지 못하여 쫓겨난다. 수도사는 고향으로 돌아가 건축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지만, 내면으로 열린 반야의 하늘에서 현재를 살며 통찰의식으로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60년 동안 삶의 현재가 다른 주변 사람들의 소외 속에서 거대한 성당을 짓는다. 이미 성자가 된 수도사 자신이 짓고 있는 성당을 지켜내야 하지만 제도상의 무허가 건물로 인정하여 철거되지 않아야 한다. 수행으로 거센 윤회의 흐름을 건너면 예류과를 향하고 도달하며, 일래과로 향하고 도달하며, 불환과로 향하고 도달하며, 완전한 지혜로 해탈하여 아라한과로 향하고 도달하는 여덟 지위의 경지에 도달한다. 수행과 경지는 종교를 넘고 내면으로 여의고 정도를 터득하고 해탈하여 하늘과 하나가 된..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3. 8. 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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