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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자의식화한 현상 입니다. 사실을 직시하고 부끄러워말고 우리 자신의 의식을 일깨워 서로 연대하고 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원흉인 귀, 김영태를 처벌해야 한다고 공유한 기사에 대하여 페이스북 벗 양두영 님의 댓글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2183917332

 

초등학교로 내려온 성폭력, 난감한 학폭위 처리

[경향신문] #1 최모씨(41)는 최근 셋째아이를 데리고 동네 놀이터를 갔다가 충격을 받았다. 초등학생 남자아이 무리가 놀이터에서 한 여자아이를 둘러싸고 성행위를 묘사한 행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4명의 남자아이는 미끄럼틀 위에 한 여자아이를 앉혀놓고 그 앞에서 성행위를 하는 듯한 몸짓을 하며 ‘놀이’를 하고 있었다. 합창하는 것처럼 신음소리까지 냈

news.v.daum.net

(양두영 님 의 말씀)
아이들 시각으로 문제를 봐야...
과거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성에 대한 오해 그리고 이 사회 미디어와 스마트 폰 등 매체가 전해준 학습효과 를 살펴야..

(양두영 님의 말씀에 대한 말씀)
세계를 보는 시각을 우리 선조들은 세 가지 시선으로 보셨습니다.
아래서 위로 우러러 보는 앙시, 위에서 아래로 굽어보는 부감시, 정면으로 보는 수평시,
바른 마음으로 참선, 명상하여 터득하는 본래의 자신으로 현재를 유지하면 과거나 미래도 현재로 인식하게 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니 친구가 성적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 바로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친구를 성적 대상으로 여기며 패거리를 짓는 아이들의 눈길과 눈길의 근거인 의식은 무엇이겠습니까?
지금은 치매라는 말로 바뀌어 기억상실 정도로 근거를 놓친 병명으로 인식하지만 우리 어렸을 적만해도 일부 노인에게 오는 망령(妄靈, 허망한 유령이 들었다는 의미, 그릇된 외부의 의식이 접붙어서 본성을 누르고 잘못된 의식으로 삶을 사는 것으로, 현재 우리사회의 인 김영태의 빙의憑依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이라 불렀습니다. 지금은 의학계에서 아는 의사들도 있지만 자신들의 한계로 해결할 수 없으니 아예 외부의 의식의 침해와 조율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무시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음은 鬼가 非의 현실에서 행사하는 악행에 대처할 수 있는 세계를 보는 세 가지 시각에 따른 관점입니다.
우선 앙시(妄靈)의 세계관으로 볼 때, 사람을 조롱하는 는 신기(神氣)에 따라 움직이며 자신의 분열과 착란하는 자의식을 타자(사람)의 의식에 접붙어 질병과 악행을 조장하고 같이하여 파괴를 일삼으므로 액땜의 방식으로 비위를 맞춘 예가 있습니다. 잘못 들어온 타인의 옷가지를 태운다던가 가벼운 제사를 지낸다거나 무당의 손을 빌어 해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의 의식으로 보면 우매하다고 하겠지만 성찰하는 삶일 때 조화를 이루는 행위이기도 한데, 김영태가 지나치게 강요하는 빙의(憑依)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현실의 삶에서 이미 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김영태가 요구하는 비정상의 축제나 관습 등을 알거나 아니면 모르고 하는 것이 그 예가 되겠지요. 파괴하고 탕진하는 지역축제가 모르고 하는 대표적인 예이며 표류하는 문화도 그 예입니다.)
다음으로 수평시(水平視)의 세계관으로 볼 때, 수행의 방식으로 인욕(忍辱)과 보시(布施)행을 통하여 자아로 집착하는 를 해원하는 것과 일반의 의술을 통하여 몸의 작용을 진단하고 약을 처방하여 해결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부감시(浮感視)의 세계관으로 보면, 하늘에서 내려다보듯이 의 시선으로 굽어보니 의 행각은 욕망으로 이루어진 의식으로 태어나면서부터 가짜로서 사람들의 의식에 빙의(憑依)하여 사람의 본성인 무량의(無量義)에 자신의 도착의식(倒錯意識)을 접붙이고 사람의 감각과 의식을 농락하며 그릇된 행위를 일삼는 모양을 꿰뚫어 알 수 있으니 의 집착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를 대표하는 김영태와 그의 족속(族屬)들은 세계의 모든 영역에 대하여 빙의(憑依)를 통하여 자신의 도착의식(倒錯意識)을 전이하고 접붙여서 식민화(植民化)하는데 위의 세 가지 시선으로 보며 해결하려는 모든 방법을 무시하고 비리(非理)를 행사하며 사람과 세계를 파괴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모두 본성에 기반하는 바른 생활을 해야하고, 정교하고 교활하여 일반의 수행자들 조차 쉽게 자각하기 어려운, 김영태의 빙의(憑依)행위를 알고 대처하기 위하여 누구나 스스로를 여의어서 본성을 일깨우는 수행을 필수로 하고, 현실을 아는 수행자들에게만 미루지 말고, 국가에서 정신을 교란하는 빙의(憑依)행위에 대하여 범죄로 규정하고 단속할 수 있는 법령을 제정하여 해결해야, 사회 전분야에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일으키는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族屬)들의 악행(惡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래 블로그 기록은 2017년 전라북도 진안청소년수련관 데미샘학교 어린이들과 함께한 예술상상 프로그램에서 鬼김영태가 어린이들의 의식을 점유하고 교란하여, 눈오는 날에 대하여 똑같은 모양으로 표현하도록 조롱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310?category=664998

 

눈 오는 날, 얼은 마음

눈 오는 날, 얼은 마음 올해는 다른 사람의 최면(빙의)행위로 인한 감각과 의식에 대한 간섭으로 예술상상 수업의 명상행위가 어려웠습니다. 나의 자각력과 즉흥적인 조율 그리고 돕는 이들의 마음이 없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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