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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캬무니 붓다의 화신이자 대종교 수행자이신 오인 언니와 나눈 대화.  * 鬼가 사람의 심신을 교란하면서 神氣가 허해져서 중심을 잃는 요즈음입니다. 한국문화정품관 계열한방병원인 일세정 한의원(종로3가 창덕궁 앞)에서 진단 받아서 백홍청심원을 복용하여 鬼김영태 족속의 빙의로 잃은 神氣를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강화 정수사 대웅전 꽃문을 수채로 옮겨 월간 불교문화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쓴 그림입니다.
비례가 맞아서 아이폰을 열 때 대문 이미지로 하여 사용했습니다.
鬼김영태가 극심하게 의식을 조작하여 벗들과의 관계는 완벽하게 차단당하고 鬼김영태가 인류사회에 강요하는 빙의(憑依)의 교란을 문자로 알리는데 꼭 필요한 아이폰의 기계성능과 아이폰 속의 정보와 아이폰으로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 까지 교란당하여 제대로 쓸 수 없었는데 작년 부터는 경제활동을 전무하게 차단당하여 결국 휴대폰 사용요금을 미납했다고 휴대전화번호조차 강제 말소 당했습니다. 이 초인적인 능력은 나는 스승과 한마음으로 현실에서 공부한 수행자이므로 스승의 슬하에서 직접 공부한 제자가 아니어서 터득하지 못했지만, 초기에 스승이 직접 가르친 수행제자들은 중추기학을 가르치시며 활인선법 등으로 자신과 타인의 몸을 조율하며 보살행을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유독 鬼로 태어난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김영태와 엄희진 부부 만이 타인의 몸을 빙의하여 조율하고 조작하여 교란하기를 당연하게 하면서 김영태는 자동차 등의 일반 기계 뿐 아니라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의 디지탈 기계까지 의식을 전이하여 수열을 조작하는 능력으로 조작하는 구체적인 교란행위 입니다.
이 정황을 스승이 당신의 마음 안에서 서로간의 오행(오장)의 동작으로 의식을 통한 언어 소통이 가능한 상태로 최근 5년여 동안 확인하였으니, 이 내용이 블로그에 기록하여 페이스북으로 세상에 알리는 내용입니다. 물론 페이스 북으로 알리는 내용마저도 鬼김영태가 사이트 내부 경로와 수열을 조작하여 강제 교란하고 페이스북 벗들의 의식을 동시에 실시간으로 조작하니 내가 게시하는 글을 읽는 분이 몇 안되고 읽더라도 바로 의식 속의 기억을 지워서 알 수 없게 하거나 사고를 다른 방향으로 인식하게 하여 정견이 아닌 부정견으로 만들어 이간질을 하니 세계가 돌이킬 수 없는 부도덕의 상황으로 바뀌어 갑니다.
최근에는 이 모든 정황을 확인하며 사리로 鬼김영태의 행각을 판단하며 확인하니 결국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도 속이며 처와 자식을 자신과 같이 빙의로 결속하느라 간음하면서도 그 뱃속에 숨는 꼴이고 모든 현실을 거짓말로 사람들의 의식을 변조하며 비현실로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스승이 선수행자가 되겠다고 찾아왔을 때 지어준 바나리 수행자의 이름 마루달을 빼앗아도 직접찾아와서 해명하고 사죄하라는 권고를 무시하고 빙의의 비리로 나와 우리 가계 식구들과 세계 인류의 심신을 파괴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자연초 연구가 진영 벗님과 나눈 담소를 강화의 벗 김원호 언니, 한재호 벗님, 김동출 벗님과 누이동생 부부 진금범과 진희와 鬼김영태의 처 엄희진에게 전한 이야기

페이스북에서 뵙는 자연초를 연구하시는 진영 벗님의 석회석건염에 의한 어깨통증에 대한 말씀을 보고 실제 원인이 체액과 독기를 鬼가 조율하여 신경계로 밀어넣고 정체시켜서 마비시키는 현상에 따라 일어나며 이 상황에서 의식으로 조율하여 신경통증을 일으키며 만성질병으로 인식하며 치료해야 하는 상황에 대하여 조언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양계장의 닭들이 무정란을 생산하는 것도 본래 수행으로 머리 속에서 확인하는 神性의 빛 둘이 하나로 합쳐 배로 내려와 몸 전체를 흰 빛의 알로 열고 수련을 열반하여 대주천을 열 때, 머리의 정문과 빈두에서 생겨나는 흰 빛의 모양이 정충의 모양과 닮은 것이므로 사람의 몸이 본래 性(聖)機이므로 본래성인 神이 없이 태어난 불구의 장애인 鬼가 탐닉하는 姓의 도착과 성도착으로 인해 사람과 모든 생명체에 빙의하여 본성인 神을 가로막고 온몸의 신경계를 점유하고 기억과 의식을 훔치며 성욕을 일으키며 탐닉하는 無精卵의 존재입니다.
아래는 석회석 건염에 대한 임상경험입니다.
원호형이 고관절을 다친 사고와 다리를 절던 통증도 신경에 독기를 정체시키며 생기는 현상이었으며 사고도 아주 정교하게 신경을 조율하며 일으키므로 일반의 자연사고로 인식하지만 사실 완전한 존재로 태어난 사람과 자연이 겪는 부조리함은 모두 鬼의 毒에 근거한다고 항상 스승이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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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안의 체액을 신경따라 이동시키며 특정 자리에 정체시켜서 고착하며 생기는 현상이군요. 신경의 노화와 체액이 굳어지며 변질되면 독기로 인한 통증도 극심합니다. 신경통이라고 보통 부르는.
목과 어깨 허리(요통) 선장관절, 무릎, 발목, 손발가락, 심지어 뇌로 올라가는 머리 속 신경까지,  전신 기경맥과 세부 신경과 핏줄과 새로 기로를 만들고 독기나 체액을 채우는 걸리버의 결박 현상 등이 모두 이같은 경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겪는 가장 심각한 鬼가 교란하는 현상입니다.
아주 통증이 심각하지 않다면 수술로 신경(힘줄과 핏줄 등)을 제거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거하면 그나마 힘을 더 못 쓰게 되는군요. 
가장 심각한 것은 이같은 신경계를 독기나 체액으로 채워 질병이 되는 경우에 의식을 자기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신경계를 마비시켜서 개별 사람의 기억과 의식을 점유하여 도용하거나 해당 사람의 생각과 사유를 대신하여 그릇된 현실의 장애에 빠뜨려 노예화 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현실입니다.
가볍더라도 작은 사고와 부상일 때 이를 이용하여 더 심하게 주변 신경을 교란하여 질병으로 고착시키니 일상에서 조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경험합니다.
이 현상이 동물에서 부정적인 현상으로 드러나는 것은 돼지 목살에 고름이 잡혀 있어서 도살할 때 이를 제거하고 판다는 사실이며, 긍정적으로 오해하는 현상은 소고기의 육질에 마블현상이 체액을 일상에서 세부 신경에 채워서 고체화 한 것이 그 예입니다.
그 외에 닭을 위험하게 키우는 것인데 닭장에서 불을 켜놓고 재워서 잠을 자지 못하면 불면증현상으로 체액이 강제로 도는 현상을 확인하는데 이는 실제로는 鬼가 빙의로 신경계를 강제로 조율 조작해서 생기는 현상이니 사람과 동물 뿐 아니라 식물과 물속의 어류와 곤충 등에 이르기까지 조작하지 않는 것이 없는 조현병으로 범벅이 된 지옥의 현상입니다.
우스개 소리같지만 무정란은 鬼가 닭과 교미를 하고 싶어서 양계장 주인을 신경계와 의식을 점유하고 세뇌하여 케이지(상자, 장애, 콤플렉스)에 한 마리씩 사회적 거리를 두어 연금하고 밤마다 숨어들어서 만 마리나 되는 양계장의 암탉들을 동시에 품어주고 다음날이면 양계장 주인이 달걀을 꺼내 파는데 이는 모두 무정란이라 부화의 열반이 불가능한 巫界의 가짜 알입니다. 
닭조차 몰래 간음하는 鬼는 '더러운 놈'입니다.
전라도 말의 '더러운 놈'과 경상도 말의 '문둥이'는 鬼를 이르는 것이니. 개새끼니 소새끼니 하는 욕을 포함하여 모든 욕은 사람한테 숨어들어 현실을 조작하는 鬼한테 하는 말입니다.

힘들 때 욕 한 번 합시다. '더러운 영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