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2 13;36 김영태의 자택으로부터 마을 입구 학교 자리의 대화내용
용량 초과로 업로드 불가능(정진웅의 다음 메일 note함에서 다운 가능. 아이툰즈에도 저정되어 있음.)김영태와의 2007년 진안청소년수련관 데미샘학교 출강 당시부터 교류한 상황 중 김영태의 주장인 바나리 조사선 수행자를 빙자한 채 정진웅에게 안내했던 사이비 수행내용(빙의를 통한 인체와 정신을 침해한 빙의행위를 포함한) 등에 대한 서로간의 소통내용과 범죄행위에 대한 대화. 이 대화에서 김영태는 자신이 정진웅과 정진웅이 운영했던 의 구성원과 학생에게 실행했던 내용 등에 대하여 사실대로 말하지 않거나 부정하는 상황 등으로 거짓 설명했다. 김영태가 빙의를 통하여 정진웅과 가족 및 세상 사람들에게 인체와 의식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가해하는 범죄피해가 너무나 지나치며, 경찰과 검찰 및 법원 등 현 사법부와 정치..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8. 12. 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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