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흙을 밀때 쓰는 조소용 홍두깨이다. 찰흙을 밀때 쓰는 것으로 원미소타와 같은 작고 단단한 보이차를 빻아야 할 때 활용하면 편리하다. 그리고 김영태가 목이나 등 허리와 골반, 훙추와 갈비뼈를 타고 들며 오목한 명치 부분 등에 기로(신경)를 새로 각성시켜서 지나게 하면 통증과 함께 골격을 변형시켜 자세를 교란하며 각종 질병을 강요한다. 이때 홍두깨를 바닥에 놓고 그 위에 목이나 등, 허리 골반 등을 올리고 가만 가만 비벼보면 머틀거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때 조금 아프더라도 누르며 굴리듯이 비비면 오독 오독하는 소리와 함께 조금씩 풀리고 통증도 가시면서 기운이 거뜬해지며 자세를 바로잡으면 일시적이나마 도움이 된다. 조금 큰 화방에 가서 조소용 홍두깨를 달라고 하면 구할 수 있다. 아주 요긴하다. 요 물건..
대통령의 얼굴에 대한 침해가 심하게 진행 되고 있다. 언론을 통해 접하는 모습이지만 여러번에 걸쳐 확인하는 것은 변형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자세를 보면 등과 골반 및 무릎 등에도 교란이 심하게 느껴진다. 입꼬리에서 턱을 자르는 선이 난 것이 특징 이다. 무례한 말씀이지만 탈의 턱 부분을 따로 분리된 것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의식에 대한 침해와 교란이 심각하다는 증거이며 턱의 변형이 일어나므로 감각을 잘하신다면 턱이 허한 느낌 때문에 말을 할 때 불편을 경험하고 의지가 약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문대통령, 성탄절 메시지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 되길"(종합)입력 2018.12.25. 09:00 수정 2018.12.25. 17:16 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미탄 아라리 2 사람의 몸은 우주입니다 머리와 가슴과 배의 세 하늘이 따로이며 하나를 이룹니다.사람의 가슴은 현재의 세계를 담았습니다.과거의 하늘인 배는 내가 진화해 온 생의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는 非의 공간입니다머리는 빛으로 펼쳐지는 미래의 하늘입니다가슴은 대들보와 석가래로 지은 현재의 하늘입니다현재의 하늘인 가슴속에는 커다란 제비가 유폐되어 있습니다우주를 형성한 대들보인 흉추 열두 마디를 잣대라고 부릅니다옛날 암행어사가 되면 금척과 마패를 주었습니다금척은 아마도 금으로 만든 잣대였을텐데 금척의 본래는 가슴뼈 잣대입니다바른 마음으로 참회를 하면 정수리로 부터 내려오는 하늘의 기운이 가슴뼈를 타고 내려가며 가슴뼈에 맺힌 한들을 풀어 줍니다하늘에서 내리며 손을 모아 가슴에 대고 기도하면 한이 모두 풀리면 ..
미탄 아라리 1 벗나무 가지에 밤새 눈이 쌓였습니다 그 위에, 햇살이 비칩니다 눈이 녹으며 툭 툭 아래로 떨어집니다 나무 눈 햇살 대체 이들은 무슨 사이일까요 저기 연못에서 날아오른 오리가 뭐라고 알려주고 가는데 아직은 못 알아듣겠습니다 모필에 먹을 듬뿍 묻혀 글씨를 쓰면 굵은 기운을 담고 꿈틀거립니다 스승 말씀이 그렇게 써진 글씨를 '벌레'라는 의미라고 하셨습니다벌레는 그렇게 기운을 담고 있는 존재의 기본형상이겠지요누에는 벌레 중의 벌레입니다누에치는 방에서 듣는 누에가 뽕잎을 먹는 소리는 비가 오시는 하늘의 소리입니다.뽕잎이 쬔 햇살과 비와 바람과 안개와 뽕잎 따는 아낙네들의 노래소리를 받아 먹으며 누에는 자신을 바꿔 갑니다누에는 자신을 키우며 고개를 넘고 넘어 그 하늘의 기운을 뱉어 고치를 틀어 자신..
형.하늘 그림 12컷입니다. 모두 초월의 하늘을 표현한 것입니다.미탄 아라리 두 편은 사람이 스스로의 내면의 하늘을 열고자 복본하여 찾아가는 수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기운으로 글씨를 쓰시는 하석 선생님의 말씀 중에 전서의 篆자를 '벌레'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벌레는 기운의 기본 움직임이 있는 최소의 존재를 말하는 것이며, 공부하는 사람 또한 벌레에 비유했다는 말씀을 배효룡 형한테서 들었습니다.사람과 가장 가까운 벌레는 누에입니다.누에는 '령'이라는 말로 부르는 고개 넘기를 통해 스스로를 키우며 고치를 틀기 위해 자랍니다. 어릴 때 누에를 키우는 잠실에 들어가면 누에가 뽕잎 갉아먹는 소리가 마치 빗소리로 들렸습니다.나이가 쉰이 되어서야 스승께서 하신 말씀 중에 공부할 때 자신을 새로 열기 위해 가두는 ..
효경이가 되어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헤르메스가 되어 자신의 자식과 교접하면서 자신의 가계로 자신과 같이 빙의로 세상을 점유할 꿈을 꾸는 자에게 통렬한 심정으로 권한다. 나의 가계의 수행력을 파괴하며 정신성을 맞바꾸겠다는 오만으로 파괴를 하며 강제로 나의 부모를 죽이고 성을 교란하고 장기를 적출하는 만행과 함께 근친상간을 유도 강요하고, 형제와 자식들을 욕망에 빠뜨리며 집안의 여성과 남성들을 강제로 간음하고 타인과의 교섭을 유도하며, 부모와 자식, 형제간을 이간질하여, 김영태 자신이 자신과 자신의 집안에서 행하는 범죄행위를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행위로 죄를 강요한다. 또한 이를 통하여 그간 자신이 태어나 50여 년이 넘는 동안 타인을 침해한 빙의행각을 은폐하기 위하여 나와 나의 가계에게 제물이 되기를 강요한..
큰 아이가 되돌려 보낸 자와 차도구 상자. 상자 속에는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시려는 스승의 마음과 작은 아이를 특별히 생각해 주시는 서해진 선생의 마음이 차를 고아서 만든 차고와 함께 들어 있다. 지하 2층에 있는 종로 사우나에 들어서니 영태가 빙의하는 의식의 한계를 느낀다고 한다. 스승께서 말씀하시길 ‘지금 현상을 보면 네 능력으로는 진웅이와 소통이 어렵고 내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으니, 현실은 나의 義에 기생하여 나를 氣體로 활용하여 하는 非行이다. 그러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리신다.욕탕 내부에서 관자놀이의 기로가 심하게 각성된 사람에게 신체에서 느끼는지 물어보니 알지 못한다. 거울에서 확인을 권하고 증세와 보이차와 무이암차 등 발효차 마시기를 권했다.기업의 역사를 쓰는 함종만 씨에게 전화를 해..
텔레비젼에서 을 보고 계시는 어머니,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요와 경쟁프로그램을 좋아할만큼 현대화한 노인이 아니다.2018. 12. 28 ~ 12. 29 스승을 뵈러 한국문화정품관에 갔다가 나와 근처에 있는 금강신문사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서울교육박물관에 들러 기고했던 그림과 내년도 달력을 받고, 예술상상 프로그램에 대하여 미술관 담당자와 통화 후. 자리를 비운 박물관 학예사에게 메모를 남기고, 근처에 있는 종조부 댁에 들러 종조모께 인사를 한다. 평온한 일상들이지만 곳곳에서 김영태의 의식 교란으로 비껴가는 걸 느낀다.종조부가 돌아가시고 종조모만 계신 집에는 작은 개가 대문 앞에서 시끄럽게 짖다가 여러 번 초인종 소리에, 종조모 댁을 도와주시던 종조모의 여동생인 이모할머니께서 나와 대문을 열어주시며..
중국의 어떤 대학에서 만난 한국 유학생들, 마침 그들은 제 나라의 음식문화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한국 음식이요? 그냥 죽 늘어놓고 막 먹으면 되요.” 젊은 그들의 당연하고도 당황스런 대답이었다. 그럴 수가 있을까? 하늘 아래 아무렇게나 하면 되는 것은 드물다. ‘마음 가는대로 해도 참된 약속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경지가 아니라면 말이다,. 모든 것에는 다 그 나름의 약속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의 음식문화는 공간예술을 중시한다. 중국의 음식문화가 음식을 내오는 과정, 곧 시간예술을 중시한다면, 한국의 음식문화는 음식을 배치하는 공간예술을 중시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간장을 북극성으로 삼고 수저를 북두칠성으로 삼으며 다른 음식들을 각각 그 성질에 따라 하늘의 별자리처럼 배치해 나가는 공간예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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